클리앙 3915 페이지

사실... 얼마 전에 심각한 병이 생겼습니다.

새벽 1시에 들리는 헬기 소리에 가슴이 덜컹 합니다.

눈물나게 만드는 kbs 연기대상 이순재 배우님 대상 수상소감

오늘 새벽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 그만 잠자리로~

와 중국 영화 다시 봤습니다.

혹시 위(top)를 우에, 우왁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으셨나요?

초음파식 가습기는 대부분 쓸게 못되네요 스파크가 ㅠㅠ

경찰은 체포작전으로 관저 진입 시

이진하 경호처 본부장은 아직도 수사중인가 보네요..

호주가 생각보다 가계부채가 많은 나라였군요

지금 이 처참한 상황에서도 둘다 욕하는 사람이 은근 많더군요.

한국인은 왜 이렇게 블랙홀을 좋아할까?

윤석열 체포와 헌재의 결정이 빨리 나길 바랍니다.

항히스타민제(알러클리어) 유통기한이 의외로 짧네요.

젤렌스키 “러 쿠르스크서 북한군 부상병 2명 생포…심문 중”

이재명이 아니라 민주당 후보

나카시마 미카. 내가 죽으려고 마음먹었던 것은

[정치] 남태령 대첩 이후로 뭔가 혈이 뚫린 느낌이네요

현재 상종하면 안되는 부류

여당지지율이 오르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