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아시아의 모스코바라 불릴정도로 사회주의 사상가들이 많았던 지역이죠.
남로당 총책 닭꼬끼마사오도 그의형도 공산주의에 몸담았을 정도였으니까요.
이런 이유로 625터지며도망치던 이승만이 보도연맹학살등 북에협조가우려되는 사람은 다죽였는데
이런 학살이 가장대대적으로 벌어진곳이 대구죠.
대구는 친일파들 빼고는 글만읽을줄 알아도 다죽였을 정도죠...
이로인해 대구는 친일파와 흙파먹는 농민들만 살아남아 그날의 트라우마속에 살기위해 보수를 외쳤죠...
당시의 선비의 자식으로 좌경활동하다 형이 희생당한 닭꼬끼마사오의 첫대선때 그를 보수라 여겨 표준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윤보선은 아시아의 프린세스란 별명을 가진 귀족자식이였기 때문이죠...
남로당 총책 닭꼬끼마사오도 그의형도 공산주의에 몸담았을 정도였으니까요.
이런 이유로 625터지며도망치던 이승만이 보도연맹학살등 북에협조가우려되는 사람은 다죽였는데
이런 학살이 가장대대적으로 벌어진곳이 대구죠.
대구는 친일파들 빼고는 글만읽을줄 알아도 다죽였을 정도죠...
이로인해 대구는 친일파와 흙파먹는 농민들만 살아남아 그날의 트라우마속에 살기위해 보수를 외쳤죠...
당시의 선비의 자식으로 좌경활동하다 형이 희생당한 닭꼬끼마사오의 첫대선때 그를 보수라 여겨 표준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윤보선은 아시아의 프린세스란 별명을 가진 귀족자식이였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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