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k8법인차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7월 15일 새벽에 안동에서 영주로 가는 국도에서 차량을 운행중 폭우가 내려 물웅덩이가 생겼고 그곳을 지나간후 전방 레이더가 파손되었는데 안동기아서비스에 AS신청을 하니 담당엔지니어가 사고난적 있냐고 물어서 사고 난적 없다고 하였고 물웅덩이만 지나간적 있다고
하니 주행중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AS를 받을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물웅덩이를 지나갔다고 전방레이더가 파손이 되냐고 하니 아무도 그에 대해서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고 무조건 안된다고 하고 밑에 사진를 보면 전방레이더 하부쪽에 고정된것이 부러져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고, 제가 그렇게 부실하게 만들었냐고 하니 이번에는 물웅덩이에 튀면서 물안에 있던 돌이 튀어서 표시된 부분이 돌이 맞아서 파손 된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7월20일 대구서비스 상담원과 통화를 하고 물웅덩이를 통과했다고 전방 레이더가 파손 될수 있냐고 항의를 하니 담당자에게 연락해서 통화하게 해주겠다고 해서 믿고 기다렸지만 연락이 없었고, 7월28일 다시 전화해서 항의를 하니 또다시 담당자에게 연락해서 전화를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또 지나가고 8월9일 다시 항의 전화를 하니 상담원이 제가 통화한 내역이 없다고 하고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그럴수가 있느냐고 항의를 하니 또다시 담당자에게 연락해서 통화를 할수 있게 해 주겠다고 하고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저는 회사차량이지만 차에 대한 만족감이 너무 좋아서 사람들에게 차 자랑을 많이 했는데 이번일로 인해 너무 실망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현기 차량을 욕하고 해도 저는 기아차를 너무 좋아했는데 이제는 사람들에게 기아차는 사지마라고 말리고 있습니다.
고쳐 타이소~
고쳐 타이소~
이걸 가지고 가서 난장깐다고???
고치시길
회사생활 진짜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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