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부당해고라고 말하니 퇴사처리도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회사는 회사직원으로 뽑아놓고 와이프,자녀 운행도 모자라
골프채닦기, 집청소, 잔심부름까지 대표한명에 4명의 기사가
일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회사에서 뻔히 알고있으면서도 항상 쉬쉬하는 편이구여.
제가 그만두기 까지 자녀운행 업무를 전담하고 사장기사 쉬는날
사장운행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만두라고 한후 인사팀장에게 제업무가 무었이냐고
물어봤습니다.
사장님 전반전인 업무라고 어물쩡 대답을 못합니다.
오늘이면 14일이 지나고 노동청및 권익위에 신고하려고 합니다.
갑질및 부당업무도 노동청에 신고를 해야하는지 권익위에
해도 되는지 헷갈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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