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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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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2 Stop2 24.02.02 01:08 답글 신고
    구두굽 다 닳은 거 신지 말고 깔끔한 새 구두 신으세요 굽 닳은 구두는 가난 코스프레하는 정치꾼들한테나 필요하지 열심히 일하는 사람한테는 필요없습니다 자신감 갖고 이제라도 님 본인을 위한 인생을 사세요
    답글 1
  • 레벨 중장 으아가악아개 24.02.02 00:20 답글 신고
    토닥토닥.. 힘내세요..!!
    답글 1
  • 레벨 상사 2 구아뽀얌 24.02.02 11:54 답글 신고
    대체 아들한테 무슨가스라이팅을 한거야.
    답글 1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3:4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아들이 그냥... 온전히 잘 자라만 주엇으면 좋겟어요...
    예전처럼 같이 축구 보면서 손흥민 골넣고 환호성 지르는 일은 이제는 없겟지만..
    그래도 기억속에나마 남아주길...
  • 레벨 훈련병 aka고도 24.02.02 20:20 답글 신고
    힘내세요~강큐님~그리고 자신을 위해 행복하세요~~좋은 구두 신으시고, 좋은 것 드시고~~매일매일 좋은 일들을 스스로를 위해 만드셨음 합니다. 강큐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3:4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별거아닌 사람한테... 기도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1 해뜰날오것지 24.02.02 21:18 답글 신고
    힘내세요 몸 건강 잘챙기시구 악착같이 다 이겨내세요 꼭 힘내세요!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3:47 답글 신고
    지금 정말 독기품고 악착같이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훈련병 배댕이 24.02.02 21:43 답글 신고
    다 잘될거고 같이 힘내요. 저는 아들이 작성자님처럼 자가면역 뇌염 걸렸어요. 저는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하는 생각 매일해요.
    그런 리스크를 갖고 학교가면 잘적응할지...왕따당하진 않을지...아들이 그런일 겪지않고 제가 대신 겪고 싶어요.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3:26 답글 신고
    혹시 아드님이 뇌염 발작이 올정도로 심하시면 댓글 한번 더 달아주세요. 그러면 제가 아드님 대변해서 이 질환에 대해서 어떤 느낌인지 어떤 전조증상이 있는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3:22 답글 신고
    전혀요... 없습니다... 전 오히려 유튜브 아이템의인벤토리 라는곳에서 보배드림 사이트가 추리나 이런부분을 잘한다고 한 그 편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 레벨 대장 도널드닭 24.02.03 03:45 답글 신고
    나도 왠지 뭔가가 더 있을꺼 같은 느낌이라 그냥 중립이 맞는듯...
    아이가 아빠를 보고 울면서 도망갔다니...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3:49 신고
    @도널드닭 제가 그 부분에서 찔리는 부분이 있엇으면 애초에 기재도 안했겟죠... 생각하시기 나름이니까 이건 뭐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저는 장모님이 가스라이팅을 했다고 일단 생각하고 있습니다.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4:14 답글 신고
    상간남 녹취록 파일까지 다 있습니다.
  • 레벨 하사 3 이노무거 24.02.02 22:04 답글 신고
    아니
    왜 애한테!!
    뭐라고 했을지 도무지 짐작조차가지 않네요... 어휴...ㄷㄷㄷㄷㄷㄷㄷ
    애가 아빠를 보면 아빠 부르며 달려오진 못할 망정 반기기라도 해야할텐데
    아드님이 아빠를 보고 울며 달려갔다는 내용이 제일 마음이 아프네요..
    꼭 좋은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ㅠㅠ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3:17 답글 신고
    제 마음도 아팟지만... 오히려... 아니... 잘됫어요... 그 사람의 본 모습이란게 어떤건지 간접적으로나마 알았으니까요... 아이는 분명 나중에 나이 들어서 기억할거에요.. 저랑 같이 축구보고 웃고 떠들던걸... 그리고 게임만하던 엄마의 모습을.. 그리고 그걸 이해할 나이가 되면 자연히 저를 찾게 될거라 생각하기때문에 저는 이제 그냥 두기로 했어요.
  • 레벨 상병 활시위 24.02.02 22:07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3:1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100대0은아닥 24.02.02 22:12 답글 신고
    정말 인생 힘들다고 불평불만 하던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꼭 좋은 일 생기시길 바라요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2:49 답글 신고
    아닙니다... 힘듦에 크기는 없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 레벨 상사 3 해무린 24.02.02 22:20 답글 신고
    지나고 나면….
    화이팅하세요.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2:52 답글 신고
    지나가길... 바라는데... 너무 하염없네요... 한번씩 멍하게 앉아서 사는게 정말 뭔가... 이렇게까지 해서 살아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을 하곤 해요... 근데.. 남겨질 사람들 생각해서 그냥 그런 생각 다시 접고 마음잡고 일어서요... 제 의지가 아닌것같단 생각도 문득 들어요..
  • 레벨 대령 3 배룩이 24.02.02 22:26 답글 신고
    인생 어찌될지 모르지만 남자 잘못되면 바람나는여자들은 참 기본옵션이네요 에효,, 애까지 어찌한건지 철들면 찾아올거에요 힘내봐요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2:55 답글 신고
    애 건든건 진짜.... 저는 거기서 핀트 나갔습니다.... 최소한 그건 건들지 말앗어야 했어요... 선을 넘엇어요... 저도 이젠 당하고만있지는 않을거에요.
  • 레벨 소위 2 kaka로트 24.02.02 22:27 답글 신고
    생활력이 대단하신분이네요 힘내세요

    인간 같지않은 사람들은 챙겨줄 필요 없습니다.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2:57 답글 신고
    제가 생활력이 강하다기 보다는... 상황이 제 생활력을 강하게 만들어주엇어요... 그 나이에 그렇게 먹여살리려니 강해질수밖에 없더라구요.
  • 레벨 하사 1 고냥이쏭이 24.02.02 22:43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2:5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세상참나원 24.02.02 22:46 답글 신고
    사람을 잘만나는게 최고의 복임. 아들 이야기는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3:00 답글 신고
    그래도 잘 만나서 괜찮은 분들도 있어요... 위에 글에도 있다시피 프로그램 스승님도 그렇고...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3 토왜척살단 24.02.02 22:49 답글 신고
    아이구...위로와 힝내시라는 말씀드립니다.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3:00 답글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1 친절한흑곰 24.02.02 23:00 답글 신고
    그간 고생 많으셨는데
    제발 자신을 위해 삽시다.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제발 내몸을 아껴주세오.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3:02 답글 신고
    다들 제 몸 챙기라고들 말 많이 해요...
    근데 저는 그러질 못하겟어요...
    언제 제 몸챙겨서 언제 자기개발 하고..
    어느세월에 또 다시 일어설까...
    지금같이 아픈시기일수록
    오히려 더 강해지고 그리고 더 달려야할것같아요....
    사람마다 가치관 차이겟져...
  • 레벨 중장 이게나라야 24.02.02 23:04 답글 신고
    삶. 참 모지네요... 이제라도 본인 건강과 행복을 챙기며 사시기 바랍니다.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3:0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아내가 성격이 좀 모난편이 있엇어요...
    그래도 잘 대해줄때는 잘 대해줬는데...
  • 레벨 원사 1 한국펌프계대부 24.02.02 23:08 답글 신고
    어머니 자궁암
    아버지 알콜중독
    남동생 희귀질환
    여동생 조울증
    할어니 폐암
    이런 나도 어른이니까
    잘견디고 살고있어요
    파이팅 40대 아재가..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3:05 답글 신고
    힘내세여... 저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 레벨 일병 seok052 24.02.02 23:40 답글 신고
    힘내세요.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건강차리시길 바랄게요.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3:0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최대한 생각을 틀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 레벨 원사 3 가락동배추 24.02.02 23:54 답글 신고
    제 생각엔 잠시 도시생활 열쇠로 잠궈두고 시골에 몇일이라도 잠시 살아보시는거 어떤지요.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3:09 답글 신고
    아무래도 생계라는게 있다보니 그런게 좀 힘들것같아요.. 집 융자금이라던가... 그런 좀 현실적인 부분이 아무래도 부딪히기때문에... 저는 일도 지금 왠만해서 출근해서 하는 일은 좀 힘들고 재택근무로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재택근무는 조금 경쟁률이 심하네요...
  • 레벨 원사 3 조이락 24.02.03 00:05 답글 신고
    낡은 구두 버리세요.
    좋은 옷, 좋은 신발을 신어야
    나에게 좋은 기운이 들어옵니다.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3:09 답글 신고
    ㅎㅎ.... 감사합니다.. 새로 일 구하고 월급 받으면 새 구두부터 사겟습니다 ㅎㅎ
  • 레벨 소령 1 벌레야너나잘해 24.02.03 00:07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3:1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D
  • 레벨 원사 3 안녕하세요18 24.02.03 04:34 답글 신고
    힘내세요 강큐님 ㅠ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05:0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훈련병 옐귤파파 24.02.03 08:47 답글 신고
    님 나이가어찌되시는지...
    참 기구한 삶을 사시네요
    인생도 힘든데 가족까지
    자가면역 스트레스받으면 안될텐데...
    ana보체 관리잘 하셔야합니다
    본인만 생각하세요
    아들이 나중에 아빠 찾을때 건강한 아빠로 있어야죠 ...집은 계시기에 너무 안좋은 추억이 있어보이네요 이사가시지 융자 있어도 매매하시고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13:04 답글 신고
    92년생입니다...성격이 좀 이타적인 부분이 많이 있어서요 ^^;; 사기당하기 딱좋은 타입이랄까.. 지금 1억 투자도 사실 따로 차용증이나 이런거 안받고 해드린거라....ㅎ...
  • 레벨 간호사 OotOo 24.02.03 10:32 답글 신고
    더이상 남을 위해서 살지 마세요. 우선 병을 조금이라도 호전시킬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으세요. 요즘 구두 비싸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홀대하는 사람을 누가 극진히 대하겠습니다. 털어버리고 일어나세요. 얼마나 힘들지 가늠이나 되겠습니까. 우선 본인에게 최선을 다하시고 꼭 심리치료 받으시길 바래요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13:0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명심하고 살겟습니다.
  • 레벨 원사 3 약속을지키자 24.02.03 12:40 답글 신고
    '난 힘들다' 생각하면 깊은 수렁같은 우울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려고 노력하고 우울함을 극복하기 위해 밝은음악이나 재밌는 유튜브라도 보면 순간 우울함이 몰려와도 빠져나와 열심히 살 수 있어요...저도 중학생때부터 베체트병으로 뇌수막염부터 온갖 염증이 시달리다가 현재 자가면역질환으로 얼굴,손,발 등에 백반증, 구강염, 안구염증, 통풍, 고혈압초기, 목,허리디스크, 꼬리뼈분리증 등 몸이 많이 안 좋아지고 있어요..아이는 딸이 1명 있는데 무발화 자폐스펙트럼이라 아빠,엄빠 말도 못하지만 아이때문에라도 안아플려고 노력하고...아파도 아이때문에 외벌이라 피곤하지만 매일매일 일하고 있습니다....아픈곳 신경쓰면 스트레스가 계속 생겨서 잊으려고 노력하면 별거 아닌게 되고 살려고 하면 살아지더라고요 아이 때문에라도 열심히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강큐 24.02.03 13:06 답글 신고
    네.. 저도 남겨질 아이 아니엇으면 지금 어떻게 되엇을지 모릅니다....
  • 레벨 중위 1 담배집처녀 24.02.03 13:39 답글 신고
    빨리 마음 추스리시고, 독한 마음으로 병도 극복하고 재기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강큐 24.02.04 00:17 답글 신고
    그러려고 노력중입니다 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grey 24.02.03 18:05 답글 신고
    몸보다 마음의 상처가 크시네요.

    구두 한 켤레 사 드리고 싶습니다. ㅜㅜ
  • 레벨 병장 강큐 24.02.04 00:16 답글 신고
    하하;; 마음만 받을게요 ㅎㅎ.... 저희 집 주소가요...... 화성시 봉담읍.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훈련병 yul99 24.03.29 00:52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자가면역뇌염으로 6개월가량 병원 생활을 했던 26살입니다. 현재는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운동도 열심히 하고 복학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강큐님이 겪으셨던 발작 증상의 전조증상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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