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이 있네요. MHN에서 자극적인 워딩으로 공격하는 기사를 낸 쇼트트랙 선수들은 모두 '한국체육대학교' 출신이라는 것입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죠.
또한 재밌는건 그들은 임효준을 거짓말쟁이라고 했고, 황대헌을 비난하며 박지원을 황제라고 하는군요.
또한 빅토르 안은 저언론사에서 성남코치 지원때 파벌이 어쩌니 그렇게 어그로 끌었습니다.
참 눈에 띄네요. 박지원 선수의 사인회는 사인회 직전 딱 두 언론사만이 기사를 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MHN입니다.
보통 올림픽 메달을 딴 이후 영웅이 만들어졌는데, 올림픽 출전전에 영웅이 된 선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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