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레게라네요
무도때부터 레게 사랑은 알아줬는데
스컬이랑 레강평 그룹 결성하면서 꾸준히 레게 음악 해왔더라고요
밥 말리 아들 스티브 말리와 음악 작업해서 LOVE INSIDE 라는 노래도 발매했었는데
(이 노래는 자메이카에서 음악 차트 1위까지 했다고 합니다)
올해는 영화 밥 말리 원 러브 앰배서더로도 활동하고 자기 이름을 딴 행사도 했다고 합니다 ㅎ (레게 나잇 with 하하)
그야말로 레게 한 길만 걸어온 사람이라 생각해보니 멋있네요
역시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빛을 발하나 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