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세대로 9세대가 거주하는 빌라입니다. 1층에 점포가 있죠. 203호가 1층 점포의 임대인입니다.
씨유편의점이 들어왔습니다. 개점은 23.12.30일에 했습니다.
그런데 개점 전부터 불란을 일으켜서 불만을 말햇습니다.
1. 12/30일 토요일 오픈하였습니다.
12/29일 마지막 공사를 하고 빌라주차장에 점포내 물품 채우고 난 빈박스를 널브러트리고 퇴근을 햇습니다. 18시에 퇴근을 하면서 최종적으로 점포한번 더 체크하는 모습이 있더군요..본인 점포는 중요하고 남의 주차장은 엉망으로 만들어도 된다는건지...
그래서 12/30일에 가서 말햇습니다. 이게 잘못된건가여?
그리고 말할 때 전일 있었는지에 대한 존재여부 확인하엿고 잇엇다 하여 화 냇습니다.
“빈박스 널브러져 잇는 상태로 퇴근들 하셧는데 치우세여!! 주차장에 빈박스 널브리지 마시고
꼭!!!” 이라고 햇습니다. 그 말에 불쾌해 하더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저희는 공사하는 2주동안 공사 인부들이 벌려놓은 자재들 땜에 입출시 불편감을 감수 해야 햇습니다. 그런데 최종 점검을 하면서 본인 점포만 확인하고 다른 곳의 본인들이 널브린 쓰레기는 안중에도 없는...
이건으로 이후 01/12일에 한번더 말이 나왓습니다. 한다는 말이 뇌가 없는 수준이더군요..
’본인이 공사를 한게 아닌데 공사인부들이 널브려서 입출차를 못한 사유를 왜 본인에게 화를 내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똑같이 말햇습니다.
’그럼 사장님은 다른분이 이타부타 하신일인데 왜 제게 화를 내시는거져? 똑같은거 아닌가여?‘ 햇더니.. 다른경우라 합니다. 12/29일 이전의 일들은 공사 관계자들이 저질른일이라 자기와 무관하다고... 뇌가 없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럴 때 쓰는 말이 있습니다.
’내로남불‘
2. 01/02일 오후 12시30분
빌라주민들이 10년간 쓰레기 처리시 지켜온 규칙이있습니다.
본인 점포에서 나온 빈박스를 골목길에 내던지고 가더군요... 빈박스로 막혓고 또 그 자리가 지붕에서 물이 떨어져서 빙판이 되는 자리입니다. 쓰레기 버리는 장소에 넘치게 있는데 거기다 본인 쓰레기까지 버리면 길 다 막히고 빈박스 널브러진 곳에 물 떨어져서 빙판길 더 미끄러워져서 넘어 질뻔햇습니다. 아십니까?
빌라앞 제설 작업 안해서 넘어져 다치는 경우 병원비 변상해야 하는거 왜 그 점포로 인해 그런 사고가 발생할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져야 하는거져?
그래서 빌라 주민몇몇이 점포에 가서 잘 처리 해라 저리놓음 안된다 여기 놓음 안된다 햇나봅니다. 그럼 되물으면 되자나여 어디다 어떤식으로 둘까여?
저희 빌라 주민들이 대게 연세가 많으시고 깔끔하신 분들입니다. 그런데 쓰레기 널브러트리니 기분안좋으시겟져 박스를 버릴 때 큰박스 안에 낱장으로 넣어서 깔끔하게 버리던지 아니면 묶어서 바람이나 사람에 의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해서 버리던지 하라는 말씀인걸
본인 나이 쳐드시고는 그 말귀를 못알아 들어서 되려 화를 내면 어쩌자는건지 ...
이럴 때 ’적반하장‘ 사용해야 겟져?
3. 1층 주민분 허락하에 저희 스쿠터가 주차되어 있습니다.
당시 점포내에서 나오는 먹다버리는 라면용기등의 쓰레기가 1층 창문 아래 큰 비닐봉투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왜 주민이 그 점포가 제대로 버리지 않는 쓰레기로 인하여 악취와 벌레를 맞이 해야 하는건가여?
또 누구 허락받고 남의 스쿠터위에 빈박스를 버리는 건가여? 기본이 되어 있는 사람인지 또는 교육은 어디까지 시키는 건지 알수가 없네여...
1차 01/07일(일요일) 16시 18분 ... 일하시던 분 나오셔서 담배태우시며 본인 점포앞 떨어져잇는 빈박스를 저희 스쿠터위에 올려놓습니다. 저희 허락 받지도 않고 무단으로....
2차 01/08일 (월요일) 07시14분 ... 아침에 나온 박스 정리해서 너무도 당당하게 저희 스쿠터위에 올려놓습니다. 제가 아침 출근때 그걸 확인하고 2분가량 스쿠터위에 있는 빈박스를 보면서 화를 참아가며 ’아침부터 열내지 말자 정리하다 손님와서 깜박햇겟지‘ 라고 좋게 생각해주고 출근햇는데 퇴근 18시때까지 치워져 잇지 않더군여...
신랑이 들어와 19시정도에 한소리 햇을 때 그때도 당당하게
’신랑이 와서 말하기 5분전에 물건정리하고 올려두고는 손님땜에 깜박햇다‘고 합니다.
신랑이 ’당신차에 이런 쓰레기 올리면 기분좋겟냐‘ 하니 너무더 당당하게 ’올리세여~‘
시비를 걸더군요... 뭐져 이 점주?
대체 이런거짓말은 왜 하는 겁니까? cctv 돌려보면 다 나오는데 점주 개돌아이 같더만
이렇게 확인이 된다는 걸 모르고 눈앞만 가리면 되는 고양이인지...
아니면 씨유 본점에서 교육 자체를 ’주변을 내가 어지럽혀도 내점포앞만 깨끗이 하고 주변은 눈감으세요~ 주민들 반응 개무시 하시고~ 남의물건은 내물건처럼 막쓰고 내물건은 깨끗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 라고 교육을 시키시는 건지 전혀 청소/ 위생에 대한 기본 생각이 먼지 티끌만큼도 없던데..
이럴때도 쓰는 말이 있져~ ’나만아니면 돼~‘
4. 01/12 18시... 퇴근을 하니 주차장에 손님차 한 대로 막혀서 입차를 못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다리는 다른 이유는 라면 진열대가 주차장의 차단막 역할을 하게 막아 ?습니다. 그래서 진열대 자리 조정해줄수 잇는지 양해를 구햇는데 화를 내시더군요.. 이건뭐 본인 말투가 원래 덤비자 말투라 하시니 넘어가고.. 못비켜주겟다 하시면서 그렇게 화를 안고와서 자신에게 화풀이를 할거면 말하지 말라합니다. 아니 자리조정 해줄 수 있겟냐 말한게 그리 잘못한건가여? 그래서 12/30일에 화내면서 말한 저는 양해도 구할수 없는건가여? 햇더니 묵언수행 하더군여.. 아니..
빌라주민들이 라면진열대로 차단막 대신으로 놔달라 요청햇나여? 왜 10여년 살아온 내 빌라의 주차장 입차를 막고는 뭐가 그리 당당한거져? 차로 인지하랍디다
차로 인지를 해도 뒤로 들어가는 차가 들어오면 빼주는 겁니다...
씨유 본사는 기본 인성교육은 안시키는 건가여? 하기사 기본 인성은 어릴 때 가정환경에서 배우면서 크는건데 본사에서 그것까지 교육한다는건 좀 그렇겟네요... 인정하겟습니다.
기본 인성교육은 없는걸로... ㅋㅋ
5. 01/15일 15시 19분... 여자 2인이 점포로 들어 가서 10여분 뒤에 라면에 물받아 나왔습니다. 그리고 점포와 10m 내에 있는 빌라주차장과 딱 붙어있는 정류장 의자에 앉아 쳐드셧습니다. 뭐 거기서 먹는거 괜찮습니다. 근데 왜 뒷정리에 무감각하시져?
빌라 밑에 이마트24시가 있습니다. 거기 점장님은 도시락이나 라면에 물받아 가면 ’문앞에서 드시고 쓰레기는 저를 꼭 주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여기 빌라 주민들의 항의가 빗발쳐서여~‘라고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그런데 다 쳐드시고 여자중 1인은 빌라내 주차장에 있는 하수구에 남은 음식물 처리하고는 점포내로 빈용기 들고 들엇갓다가 도로 들고 나옵디다~
점포내 취식 안되는거 이해 햇습니다. 그치만 본인들이 판매하는 취식제품은 본인들이 처리해야 하는거 아닌가여?
하수구에 계속적으로 버리게 되면 그 악취 누가 감당할건가여? 아니 없던 편의점이 들어왓으면 계속적으로 살고 잇는 주민들 생활에 맞춰가야 하는거 아닌가여?
본인들의 판매는 당연한거고 판매후 쓰레기는 못하겟다는 심보는 어디서 나온건가여?
뭐이런 멍이 같은 경우를 ?는지.. 참.. 씨유에서 점포 낼 때 교육 안시키나여? 특히 위생과 쓰레기 처리에 대해서 교육이 없는건가여? 하... 대기업이라 해서 위생에 철저할거라 생각햇는데
대기업도 동네 주민의 불편은 상관없는 거였다는걸 뼈저리게 알앗습니다.
점주본인이 문형리에서도 하는데 깨끗한 점포로 유명하다는데 깨끗하겟져... 본인네 쓰레기를 다 주변에 아무렇게 처리를 하니 그 처리된 곳의 주민들은 대체 무슨 봉변인가여?
무슨 ’막돼먹은 영애씨‘도 아니고 ’막돼먹은 씨유‘인가여?
여기까지는 지난 1월17일 씨유본사 고객센터 불편사항 접수한 내용 그대로 발취 햇습니다.
이후로는 날짜 기억 없습니다. 종종 일어난 일이라...
6. 2월중 근로자 차가 있어서 들어가기에 좀 벅차게 입차를 햇습니다. 그래서 근로자에게 말햇습니다. 차를 이런식으로 주차를 하지 말아달라 2차례 이상 말한거 같은데 또 이상하게 주차 햇다고... 해당 근로자 좋은 말로 '차좀 이동해주세요'라고 하면 이동해 드리는데 왜 화를 내면서 말하냐고 하고는 말꼬리 잡고 늘어지더군요... 한시간동안... 그래서 그럼 10분뒤에 다시 나가야 하니 그럼 그땐 차를 빼달라 하고 올라왓다가 짐챙겨서 다시 나와 점포문 열고 "차 빼주세여" 햇습니다. 사전에 말을 하고 올라갓고 첨에 힘들게 입차를 햇다 햇으니까요... 자기 차는 긁으면 변상해야 한다고 햇으니... 참고로 제차는 라브4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근로자 하는말이 "아니 아까는 입차를 하시고는 왜 출차를 못하신다고 하시는거냐... 시비거시는거냐" 하면서 안빼줍니다. 다른 주민 제차땜에 입차도 못하고 도로가에 서 있는 상황에서 소리 질럿습니다. "당신땜에 지금 주민 주차 못하고 밖에서 대기하는거 안보이냐 빼준다면서 왜 안빼주는거냐" 햇드만 그제서야 빼줍니다. 그러면서 제가 차를 빼달라고 할때 본인이 통화중이엇고 그때 소리치면서 말해서 점주한테 전화왓다고 받아 보랍니다. 그래 받앗져... 점주하는 말이 "왜 알바생에게 말하냐 나잇을때 말해라" 하길래 "그럼 당신이 저녁시간에 잇어라 왜 아침시간에 있고 피하냐 내가 당신한테는 말을 못할거라서 지금 알바생에게 말하는거 같냐" 햇드만 "그렇게 보인다. 알바생한테 전화 돌려줘라" 이럽니다. 그래서 "내가당신이 받으라면 받고 바꾸라고 하면 바꿔주는 명령에 따르는 사람이냐" 햇드만 뚝 끊습니다.
7. 3월 저희 빌라 새벽 4시~ 6시에 출근하시는 주민이 3인이 계십니다. 일욜 밤 10시가 넘도록 근로자 지인들 우루루(4-5명) 몰려와서 떠들고 담배피고 하면서 시끄럽게 햇습니다. 그래서 점주한테 이건 좀 아니지 않냐 햇더니
"손님이 그시간에 와서 떠드는걸 강제할수 없다" 해서 "현재 일반 손님이 아닌 알바 지인들이다" 했더니 이번엔 " 지인들이 방문한걸 어찌 하냐" 한마디로 못치우겟다고하더군요.
그러면서 본인들은 "일정구간이용할수 있으니 임대차보호법확인" 하라고 합니다. 아니 임대차보호법에 그런 내용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동대표 입주민들에게 동의서 받앗습니다. 저녁 9시까지만 테이블두고 이후로는 정리하라고 이용가능 면적 계산 다해서 공유지분 계산까지 다하니 초과범위로 이용중인게 테이블과 입구에 설치된 수납장입니다. 그래 영업하려고 온거니 치우는건 아니고 수납장은 주차시 불편을 주고 잇으니까 입구로 최대한 붙여주고 테이블은 9시에 정리를 해달라 내용증명 보냇습니다.
지자체에서도 국유지가 아닌 공유지라 어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협의를 하라는 답변을 받앗엇는데 점주 하는말이
"지자체에서도 문제있는 범위가 아니라서 상호조정하라고 들엇고 특별히 조정할 방법도 없다"라고 왓습니다.
8. 주민중에 1층 세대분의 아내분은 기관지가 안좋으셔서 남편분께서 멀리 밖에 나가서 담배를 태우십니다.
또 3층 주민중은 현재 암투병중입니다. 그런데 근로자/ 점주가 그 밑에 주차장에서 담배를 피고 꽁초는 아무곳에 버리거나 하수구에 버립니다. 몇년전 장마때 엄청난 비가 내려서 10년 사는 동안 첨으로 뉴스에 나왓습니다. 물넘쳣다는 내용으로....
주차장 어른 무릎높이까지 물이 찻습니다. 그래 주민들도 이후로는 쓰레기도 안버리고 청소도 합니다.
그런데 해당 씨유편의점이 온 이후 주차장에 담배꽁초들 있고 손님들이 버리는 쓰레기 잇는데도 점주외 근로자들 청소한번 안합니다. 그래서 편의점 옆 1층 세대벽에 "흡연금지" 푯말 사다 붙엿습니다. 그럼에도 버젓이 그 앞에서 담배피고 꽁초 버립니다.
본인들만 편하게 장사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이 받고 있는데
위에 내용중 5가지는 지난 1월에 씨유본사 고객센터 불만접수 후 지금까지 어떻게 처리 조치 취하겟다는 답변은 못받았습니다. 이후 이멜로 전화상담으로 답변 드렸다 하는데 전화 상담시 해당점포 담당자가 연락을 줄거라는 답변을 들었고 이후 어느 누구에게도 연락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이후 6~8번 항목의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6-8번 항목에 대해 불편접수 하려고 하니 제 아뒤로 민원접수가 안되더군요... 씨유에서 막앗나 봅니다~
에혀... 그래 이렇게 보배드림에 올립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시니 해당 내용을 읽어 보시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셧으면 합니다.
아무 이유 없이 그냥 그러고 싶어요.
편의점 점주편에 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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