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는 대리를 하면 12시 넘어 콜이 떨어져 그렇지..
이른 시간에 콜을 골라 잡았고 가격도 좋았습니다..
대리기사, 배달기사들 마음만 먹으면 일반 회사급 월급은 벌었습니다.
그때 배달 택배 기사들 한달에 500만원이상 버는 것으로 논란 일었으니까요
지금은 대리기사 기사만 늘고 일이 없습니다 그만큼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 뜻..
요즘 택배, 배달 기사 수익 자랑했던 사람들 사라졌습니다 가격도 떨어지고 콜이 없습니다
IT산업단지 최근 술을 안마십니다..
코로나 시절 대리하면 손님 투정하듯 재산 자랑 아파트 가격 자랑.. 재산 증가에 따른 세금 투정
어떤 중소기업 사장은 1% 금리로 정부 지원 받고 기업 실적 자랑하고 아파트 자랑하면서
전정부 비판하는 모순된 분도
그분들 최근 대리하죠 거의 말 안합니다. 진짜 한마디도 안합니다
IT 사업 몰려 있는 구로디지탈, 마곡,,판교 거의 죽었습니다....
아마 중소기업 줄도산할 수도..
주식시장이 거의 IMF 급 흐름.. IMF 때 느낀 그 공포...
멀쩡한 경제 베네스엘라 운운했던 언론들,,, 지금 경제 최악인데 좋다고 포장질...ㅋㅋ
임기 2년차인데.. 과거 탓 .. 그 과거 경제 멀쩡했습니다
근데 니 머리는 참 말이다..........
모자라다는 게 글에 나와있어
대리기사가 엄청 많지만 일이 없다.
대리기사가 우후죽순이라고 니 입으로 말하네?
그리고 택배 배달기사 수익이 니가 하는 대리하고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는
통계라도 들고 와서 얘길 해야지?
배달기사는 너랑 비슷하게 권역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니 빼고
택배기사는 하고 싶다고 뛰어들 수가 없거든?
누가 파이를 떼줘야 일감이 생기는 직종이란다.
이바구를 까려면 제대로 된 근거좀 들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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