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추진체를 제트엔진으로 사용할껀데,
아마 속도는 마하 2까지 가능할꺼야.
여기보면 파란색 튜브가 있는데, 이곳은 공기가 가득차있고,
외부와 연결되어있는데, 이 튜브에 제트엔진을 설치해서,
철도를 추진하는 방식을 채택할꺼야.
일단 A에 기차가 들어가서, A의 뒷 문을 닫고, 터널의 공기를 빼내서 아진공 상태로 만드는거지.
그리고 A에서 튜뷰에 연결된 제트엔진을 철도와 결속하는거야.
인공 튜브에 A 젠트 엔진이 설치되어있는데,
B는 제트엔진과 결합된 브라켓이 가속 추진을하면서 지나가는데,
튜뷰의 공기가 아진공 터널로 유입되지 않도록 막는 장치야.
여기는 오히려 마찰력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오일을 바르는거야.
옆면을 보면 이런 형태지. 파란색이 제트엔진 브라켓이 나오는곳인데,
여기서 철도와 결합하는거야. 지나가면서
이 공간에서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하는거야.
이런 형태로 철도에 위와 양쪽 옆에 3개의 튜뷰를 설치해서, 외부의 공기를 제트엔진이 흡입하면서,
추진하고, 그 힘을 브라켓으로 전달해서, 기차를 추진하는 형태지.
이러면 기차가 받는 공기 저항은 0이 되는거고, 추진력은 제트엔진 수준이 되는데,
기차가 아진공 터널 앞에서, 제트엔진을 결합한뒤, 목적지까지 제트엔진으로 추진해서 빠르게 가고,
기차가 철도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잠금세를 설치 하는거야.
어차피 300KM/H를 넘어가면 기차의 마찰력이 0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마찰력을 줄이기 위해서,
자기 부상한다는것은 잘못된거라는거지.
이건 공기저항 0, 제트추진체를 활용한 초고속 마하2 철도라고 할수있지.
튜뷰 늘리고 제트 엔진만 더 달면 마하 3도 가능하지.
하이퍼루프 하는 사람들은 이걸로 만들면 가능해.
튜브에서 공기를 빨아들이는 제트엔진에 충분한 공기가 제공되고,
옆에 연결된 브라켓이 앞으로 빠르게 가되,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하고,
마찰력을 줄이는거지.
이 제트엔진 튜브를 사용하지 않으면, 공기저항이 낮아져서, 연비가 상승하지.
이건 제트엔진을 기차에 다는게 아니라, 아진공 터널에 설치하고 결속하도록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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