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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로 동생을 잃은 유가족이
선생님을 꿈꿔왔던 대학생들이
연구비 걱정없이 마음껏 공부하고 싶은
이공계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바로 대자보를 붙인 주인공들이고
이들은 대자보에서 투표할 것을
외치고 있습니다.
4월10일 투표하지 않으면 앞으로
3년간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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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하찮은 그들
문재앙 5년간은 그냥 입닫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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