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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 : 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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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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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증상 : 고속주행 시 평상시에는 약 100Km/h 에서 RPM은 약 1,600 정도이나,
오류증상 발생 시에는 RPM이 2,000
이상으로 상승하고, 그 상태에서 패들시프트로 기어를 올리면 8단으로 변속이 되면서 RPM이 정상으로 떨어졌다가 잠시 후 다시 기어가 D로 바뀌면서 RPM이 다시 2,000
이상으로 상승함. 한마디로 운전자의 조작과 관계없이
RPM의 오작동 증상을 보임. 미션이 문제인지 RPM이
문제인지 전자장치 문제인지 알 수가 없는 상태로 급발진 등의 우려로 인해 차량운행이 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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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발생 이후 현재 까지 통화내용
1.기아AutoQ서비스구월점_미션불량 증상에 대한 방문점검 통화_20230816135924
2.기아고객센터_인터넷
제보에 대한 답변요청_20230818153936
3.기아자동차고객센터_미션불량
증상에 대한 처리방안 협의_20230818155737
4.기아오토큐_미션불량
증상내용 설명_20231116171524
5.기아오토큐_운행기록장치
설치 및 점검내용 협의_20231120131742
6.기아3팀장_진단결과 미션불량 및 교체필요 확인_20240116165308
7.기아오토큐_진단결과
미션불량 교체에 대한 의견문의_20240116165831
8.기아오토큐_진단결과
미션불량으로 인한 교체 적합여부 협의_20240117145919
9.기아3팀장_미션교체 일정협의_20240125102622
10.기아3팀장_미션교체후 차량출고 협의_20240202111421
11.기아3팀장_증상 재발에 따른 제보_20240304104759
12.기아인천서비스센터_증상
재발에 따른 제보 _20240304110855
13.기아고객센터_증상
재발에 대한 제보_20240304111340
14.인천서비스센터 정비3팀장_증상 재발에 따른 AS방법협의_20240304122722
15.기아고객센터_인천서비스센터
정비팀장과 서비스팀장의 서로다른 AS방법 제보 1차_20240319164034
16.인천서비스센터 서비스팀장_미션불량
아님 소비자고발원에 고발조치 요청_20240321112403
17.기아고객센터_인천서비스센터
정비팀장과 서비스팀장의 서로다른 AS방법 제보 2차_20240321135026
18.기아고객센터_최종AS불가통보 및 법적조치 통보_2024032615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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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및 요청 내용
새
차 출고 후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말도 안되는 1차 미션
및 RPM 오작동 문제가 발생 하였고, 급발진 사고 등 엄청
불안한 마음을 억제하며, 이후 기아자동차와의 많은 협의를 통해 결국 기아자동차의 요청을 받아들여 운행기록장치를
설치하여 이상증상 발생 시 데이터를 저장하여 분석하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고 기아자동차의 최종 진단결과 미션불량으로 판정되었으며 미션을 교체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기아자동차의 의견을 믿고 미션을 교체하여 운행하였으나, 교체 후 약 1달만에 동일증상이 재발하여 기아자동차 인천서비스센터에 연락하니 정비3팀장은 1차 오동작 발생시와 같은 방법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자고 하였으나, 갑자기 인천서비스센터 팀장이 차량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과 함께 소비자 고발원에
고발하라고 하여 기아자동차 고객센터에 연락 하였으나, 현재 기아자동자의 최종 의견은 AS를 해줄 게 없으니 고발을 하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함.
원인을
찾지 못하는 문제로 인해 급발진이 가장 걱정되며, 특히 고속에서 증상이 발생하니 더욱더 불안해서 차는
운행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데 기아자동차는 마음대로 하라고 하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기아자동차의
행태를 제보 드립니다.
기아자동차는
처음 결함 발생 시 결함을 인정하고 미션 문제라고 판단하여 교체를 하였으나, 교체 후에도 동일 증상이
발생하자 결함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AS를 해줄게 없다고 하니 앞뒤가 안 맞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대한
해결방안 의견들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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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미션 및 RPM 오동작 영상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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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차발생
영상
24년 미션교체 후 동일증상 재 발생 영상
원만한 해결을 빕니다.
추천드립니다.
저는 현기아차 구매를 안해서~~~
저희는 주행 중 갑자기 시동이 꺼져서 as바로 접수해주더니 문제 없다더니 갑자기 리콜 통지서가 왔네요.
이미 내부에서는 인지하고 있던 사안인데 갑자기 리콜로 돌려버리네요.
안전하지도 않은 제품을 일단 팔아버리면 땡이라는 식의 태도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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