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미친년이a에게 제가 하지도 않은일을
했다고 뒷담을 했다네요
매번 제가 어쩌다 실수하거나
지가 잘못한걸 저역시 자기처럼 잘못된거라
이야기하면
그걸 a에게 또 뒷담화
이럴땐 어찌해야하나요?
제가 맘대로 휴무를 정한다고 a보고 불쌍하다
했다네요 전 그런짬밥도 안되요
오히려 미친년이 지맘대로 막 바꾸거든요
그래서 제가 a에게 또 그리말하면
저한텐 늘 미안하다하며 변경가능 하냐
고 하던데 누구 스케줄을 마음대로 바꿔#줬을까요 물어보라했더니
그건 일을크게 만드는거 같다고..
전 그냥 사실만 말해주길 바랬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혹시나 제가 미친년한테 직접
왜그런말 하고다니냐뭐
한판 뜨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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