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좀 당황스럽기도한.. 일이있어서 문의드립니다.
집사람이 치킨너겟을 먹다 닭뼈가 나왔는데요..그걸 모르고 씹었다가.. 어금니쪽이 통증이 심했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상황을 말을하고 나온 닭뼈를 보내주었고. 치료하시라는 연락을받았습니다.
치과에갔고 발치후 임플란트를 해야할꺼같다는 소견을받고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이일이 작년에 일어난일이구요. 올3월쯤 치료가 완료되어 연락을했습니다 회사에서 가입된보험에서 지정된 손해사정사가 연락이왔고 일단 치료비는 100%지급 치과 방문할때마다 통원치료비(교통비) /위로금? 으로 60만원을 이야기하더라구요.
임플란트가 120정도였고. 총액이 190대였습니다.이런일이 처음이기도하고. 상식적으로. 7개월이상의 시간동안 치료로 인한 음식물섭취시 불편함을감수하고 다녔는데. 위로금이 60만원이 책정된게 이해가 가질않는다라고 말을하니. 통상적으로 80~100이라고 말을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데 왜 우리는 60만원이냐 납득할수없다고 전달하니 보험사에 전달하고. 연락을 주겠다고 했는데..1주일이 넘도록 연락이 안와요...ㅎㅎ;; 사실 3월에 치료끝나고 서류 보낸이후로도 연락한번이없어서 저희가 연락을먼저해서 치료가끝났는데. 어떻게 처리되는건지 문의해서 이렇게까지 온거거든요.. 이게 맞는건가요? 연락도없고.. 저금액을 받고 마무리 짓는게 맞는건지 형님들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