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기만, 깐족과 천박의 대명사가 된 그사람(사람이라 히기 싫지만..)..
가발로 희화하는건 좀 살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 촉이지만..
대선후보되면 토론회나 청문회때.. 분명 생방송에서 가발 깔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사회에서 탈모인으로 어쩌구.. 숨긴 내가 잘못이다.. 어쩌구하며.. 그걸로 모든 잇슈와 불법을 다 털어버리고 면죄부 얻으려 할것입니다.
그사람의 많은 허물중에서, 탈모와 가발은 사실 정상인의 범주입니다.
다른 허물에 집중하고 가발이야긴 조롱거리로 삼는데 쫌 씩은 참는것이 어떨까합니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궁지에 몰리면 할거 같습니다..
그렇더라도 저는 gg칠 생각 없습니다만..
혹시라도 0.5퍼 득표율 따지는 상황이라면.. 이것도 미리 준비해두고 싶습니다.
저쪽에선 목숨걸고 치루는 대선입니다.
너무 많은 불법 탈법을 저질러서 낙선은 죽음입니다.
그전에는 절대 안깔거라 봅니다
까지말잔건 아니구요.. 포커스를..
뚜껑을 벗고 사죄해도 넌 안되! 라고 미리 못박는방식으로 준비하면 어떨까하는겁니다
까치발 드는 정신이면 그걸 깔리가요
돌려까신것 같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