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이곳에 다시 올리는 버릇 같지 않은 버릇이 생겼습니다.
이글도.. 블로그에 글을 작성후 올리는 연장선과 같은 글이네요;;
백지영님은 아침마다 사용을 하시고.. 2개로 돌려가면 버티고 있다는 말씀에..거기에 단종된 제품이라 못구한다는 말씀도..솔직히 광고일수도 있겠다라고 생각들겠지만, 당시 저 제품은 생산중단 되었던 제품이였다고 해요.
다른 영상에서 그 후기가 나왔을때.. 백지영님의 얼굴에서 이건 진짜다! 했었습니다.
뭐 이 2편의 영상으로 이 제품은 지금 7차 예약이라고 해요. 찐에서 나오는 선의의 나비효과겠죠?
이제품을 구매하러 갔을때..
역시 백지영님을 꼭 닮은 모습의 케릭터로 홍보하시는게 인상적이였습니다.
제품의 사용법은!
이렇게 사용하시면 된다는데.. 제가 사용해본 결과 약간 승모근 쪽에 비중을 두고 걸치면 좀더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좀더 익숙해지면 정확한 위치를 잡을수 있겠죠?
제가 받은 제품을 보여드리자면,
제품을 받고 바로 내용물이 있는데 그것들과 함께 하진 못했네요;; 뭐 제품의 제발매 이유를 담은 편지와 사용법 등이 있는 브로셔? 지만 함께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 제품은 대략 흰쪽(강도가 약한쪽) 검은쪽(강도가 강한쪽)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마감은..음.. 제것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잉크튐?이 조금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이번엔 휨세 샷인데..솔직히 별 의미가 있을까 합니다만;;
한손으로 잡고 찍기가 엄청 힘들정도의 펴짐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이 탄성?으로 목을 견인해 주는거 같아요.
한번 사용해 봤는데 혼자 있어서..사진찍기는;;
몇번 구부려주면 이렇게 자국? 이 남는데. 이건 뭐 만져보시면 어쩔수 없는 부분인듯 합니다.
지금까지 제품 내용과 받은 제품에 대해 설명 드렸고, 다음화? 엔 사용기에 대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1주일은 써봐야 좋다 나쁘다 를 올릴수 있을꺼 같아서요. 요즘 이제품 이미테이션도 많다고 하는데
구매예정이신 분들은 잘 걸러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1주일 쯤 후에 사용해본 결과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제품을 내기 전에 특허 준비한다고 가정하면, 중국 제품이 국내 제품을 베낀 확률이 높을 거 같습니다.
말쑴하신 경추 인장 배게는 다른 제품이고, 저 제품에 대한 제조 특허는 18년이 맞는 것 같습니다.
넥사비어는 중국제가 아닌 영국 제품이고요.
14년에 인디고고 펀딩 했네요.
https://www.indiegogo.com/projects/necksaviour#/
14년 5월 유튜브 게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