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사람 몇백명 죽으면 전세계가 나서서 규탄할뿐만 아니라 커뮤니티도 며칠동안 난리나는데 팔레스타인 수만명이 죽어도 전세계가 그러니하죠. 우-러전쟁기간동안 죽은 민간인 사망자숫자보다 이-팔레스타인 이번 분쟁동안 죽은 팔레스타인 민간인 숫자가 휠씬 많아도 유엔 의미없는 결의안 하나 발표하고 끝이죠.국제무대는 철처하게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곳입니다.
히틀러는 이제 한발 물러나도 되겠군요. 이스라엘은 더 한 나라에요. 잔인하고 지독합니다. 독일은 이제 그만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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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2024-05-08 00: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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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찐도찐입니다. 결국 무슬림들도 궁극적으로는 이교도 배척이 기본 교리중에 하나라서 절대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인정 안하려고 합니다. 자기들 땅이 빼앗겼고 성지를 되찾아야한다고 지하디스트들이 테러를 자행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두 종교의 신과 뿌리가 같은지라 절대 서로를 인정할 수 없는 판국이죠. 끝이 없는 싸움입니다. 서로 그 사실을 알기에 계속해서 서로 죽이는 것이지요. 미국 대학생들이 울부짖으면서 테러단체를 옹호하는 모습은 참 아이러니하더군요. 알카에다 때는 모든 무슬림을 죽일 것 같이 굴더니...
@님 개찐 도찐 아니고 개긴 도긴 입니다. 그리고 무슬림은 이교도를 배척한 적이 없는데요. 알라를 섬기되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을 뿐이죠. 코란에는 이교도를 배척하고 살해하라는 어떠한 내용도 찾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국가가 아닙니다. 팔레스타인 점령지를 무장 점령한 살인 테러 집단이죠. 네타냐후와 극우 내각들 그리고 유대민족주의자들 그들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이 맞습니다 ;)
IP 116.♡.189.165
05-09
2024-05-09 08: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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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님 진짜 무슨소리를 하시는 거에요. 불과 is가 외국인 참수하는 영상 올리던게 몇년 안됐어요.
But when the forbidden months are past, then fight and slay the Pagans wherever ye find them, an seize them, beleaguer them, and lie in wait for them in every stratagem (of war); but if they repent, and establish regular prayers and practise regular charity, then open the way for them: for Allah is Oft-forgiving, Most Merciful.
코란에 이교도 죽이라는 이야기가 왜 없어요. 거의 모든 부족신앙에는 이교도를 죽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어요. 부족신앙의 근본 자체가 다른 부족과 싸우고 살해해야하는 근거이기 때문이죠.
"(중략) 유명한 이 말은 전승되는 이슬람교의 창시자이자 최후의 선지자 무함마드가 말하고, 행동하고, 다른 이의 행위를 묵인한 내용을 기록한 책 하디스 내용의 일부다. 이슬람교 포교의 상징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코란'이라는 원칙의 정점이다. 이슬람교를 따르는 이가 아니면 무찌르라는 원리, 나아가 정교 일치 사회의 원리가 바로 이 말에서 생겨났다.
그런데, 전 세계 무슬림이 따르는 가장 중요한 이 원칙의 출처가 조금 이상하다. 어째서 이토록 중요한 원리가 코란(무함마드가 알라에게 받은 계시를 기록한 책)에는 기록되지 않았을까. 더 이상한 건, 무함마드의 이 말을 들은 이가 세상에 단 한 명뿐이라는 데 있다. 이 말은 무함마드가 메디나에서 지내던 시절 만난 거지인 아부 후라이라가 전했다. 다른 이 누구도 무함마드가 저런 말을 하는 걸 듣지 못했다. "
IP 223.♡.91.94
05-10
2024-05-10 1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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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님 아니 위에 제가 올린 구절이 코란에 있는 구절이라니까요?
But when the forbidden months are past, then fight and slay the Pagans wherever ye find them, an seize them, beleaguer them, and lie in wait for them in every stratagem (of war); but if they repent, and establish regular prayers and practise regular charity, then open the way for them: for Allah is Oft-forgiving, Most Merciful. —Quran, Surah At-Tawbah 9:5
문제는 사람이죠. 저게 쓰여졌을 당시에는 인간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는 전제가 깔린 시대였으니까 저런 구절도 충분히 쓰였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대에서 저걸 근거로 테러를 자행하는 집단이 수두룩했잖아요. 유럽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알라의 뜻이라고 주장한 아랍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하마스 : 이집트가 요구한 휴전안은 해볼만한데? 휴전안 받아들일께
네타냐후 : 그건 우리가 제안한 휴전안이 아니다(공격)
그리고 전세나 병력이 우세한쪽일수록 약세인 국가에게 재정비를 안주고 싶어하더군요..(우러전쟁도 그러함)
우-러전쟁기간동안 죽은 민간인 사망자숫자보다 이-팔레스타인 이번 분쟁동안 죽은 팔레스타인 민간인 숫자가 휠씬 많아도 유엔 의미없는 결의안 하나 발표하고 끝이죠.국제무대는 철처하게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무슬림은 이교도를 배척한 적이 없는데요.
알라를 섬기되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을 뿐이죠.
코란에는 이교도를 배척하고 살해하라는
어떠한 내용도 찾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국가가 아닙니다.
팔레스타인 점령지를 무장 점령한 살인 테러 집단이죠.
네타냐후와 극우 내각들 그리고 유대민족주의자들
그들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이 맞습니다 ;)
But when the forbidden months are past, then fight and slay the Pagans wherever ye find them, an seize them, beleaguer them, and lie in wait for them in every stratagem (of war); but if they repent, and establish regular prayers and practise regular charity, then open the way for them: for Allah is Oft-forgiving, Most Merciful.
코란에 이교도 죽이라는 이야기가 왜 없어요. 거의 모든 부족신앙에는 이교도를 죽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어요. 부족신앙의 근본 자체가 다른 부족과 싸우고 살해해야하는 근거이기 때문이죠.
IS같은 이슬람 급진주의 테러리즘과 정통 무슬림은 구분은 하실줄 아셔야.. ^^;;
"무함마드의 진실, 미친 독재자!"
"(중략) 유명한 이 말은 전승되는 이슬람교의 창시자이자 최후의 선지자 무함마드가 말하고, 행동하고, 다른 이의 행위를 묵인한 내용을 기록한 책 하디스 내용의 일부다. 이슬람교 포교의 상징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코란'이라는 원칙의 정점이다. 이슬람교를 따르는 이가 아니면 무찌르라는 원리, 나아가 정교 일치 사회의 원리가 바로 이 말에서 생겨났다.
그런데, 전 세계 무슬림이 따르는 가장 중요한 이 원칙의 출처가 조금 이상하다. 어째서 이토록 중요한 원리가 코란(무함마드가 알라에게 받은 계시를 기록한 책)에는 기록되지 않았을까. 더 이상한 건, 무함마드의 이 말을 들은 이가 세상에 단 한 명뿐이라는 데 있다. 이 말은 무함마드가 메디나에서 지내던 시절 만난 거지인 아부 후라이라가 전했다. 다른 이 누구도 무함마드가 저런 말을 하는 걸 듣지 못했다. "
But when the forbidden months are past, then fight and slay the Pagans wherever ye find them, an seize them, beleaguer them, and lie in wait for them in every stratagem (of war); but if they repent, and establish regular prayers and practise regular charity, then open the way for them: for Allah is Oft-forgiving, Most Merciful.
—Quran, Surah At-Tawbah 9:5
문제는 사람이죠. 저게 쓰여졌을 당시에는 인간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는 전제가 깔린 시대였으니까 저런 구절도 충분히 쓰였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대에서 저걸 근거로 테러를 자행하는 집단이 수두룩했잖아요. 유럽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알라의 뜻이라고 주장한 아랍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비 아랍어로된 코란은 경전이 아닌 해설서에 불과합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090811003198
“비아랍어로 된 코란은 경전이 아닌 해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