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는 21일(현지시간) 자체 인공지능(AI) 모델인 '코파일럿'(Copilot)을 키보드에 기본 버튼으로 탑재한 PC와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MS는 이날 새로운 PC인 비즈니스용 서피스(Surface) 프로 10과 노트북인 서피스 랩톱 6를 선보였다.
중략
코파일럿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AI 모델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질문에 답하는 MS의 생성형 AI다.
브라우저에 들어가거나 윈도 운영체제에서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챗봇이 나타나고, 프롬프트를 입력할 수 있다.
MS는 이 새로운 PC와 노트북을 "AI PC"라고 소개했다.
이하 생략
전문보기(출처)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28176Y
MS는 이날 새로운 PC인 비즈니스용 서피스(Surface) 프로 10과 노트북인 서피스 랩톱 6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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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일럿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AI 모델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질문에 답하는 MS의 생성형 AI다.
브라우저에 들어가거나 윈도 운영체제에서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챗봇이 나타나고, 프롬프트를 입력할 수 있다.
MS는 이 새로운 PC와 노트북을 "AI PC"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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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보기(출처)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28176Y
기사에 나온 사진 보면, 오른쪽 버튼 누르면 나오는 메뉴 (컨텍스트 메뉴) 호출하던 메뉴키가 코파일럿 키로 대체되는 듯 합니다.
한영/한자 키가 따로 있는 키보드도 같은 구성 아닐까 하네요. (한영, 한자는 유지되고, 메뉴키가 대체되는 형태로)
제가 쓰는 자판의 키값에는 code라고 써있던데 이건 RWin 키가 아닌가 봅니다.
RWin이 아니고 AppsKey 군요. AppsKey::<#c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