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노트북이 며칠 전 갑자기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뻗었습니다.
그래서 시스템 복원을 사용해서 정상 작동하던 시점으로 돌렸습니다.
그런데 그 때부터 문제가 발생한 게, 평소 30~40%대이던 램이 기본 60~70%에, 시간만 지나면 90% 이상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물론 초기화가 가장 정답이고, 개인 파일을 유지하는 것도 가능한 걸로 알고 있지만, 프로그램을 유지해야만 하는 상황인지라 다른 방법을 써야 합니다. (왜 PC 카톡은 오픈 채팅 백업을 지원하지 않는 건가요)
구글링으로 나오는 웬만한 방법은 다 해봤는데도 별 효과가 없네요.
아마 시스템 복원 과정에서 뭔가 꼬인 것 같은데 해결책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https://papago.naver.net/website?locale=ko&source=auto&target=ko&url=https%3A%2F%2Fwww.thewindowsclub.com%2Fmemory-leaks-in-wind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