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의견을 듣고자 클리앙에도 글을 올립니다. 화려한 싱글같아 보이지만 현실은 회사 집만 반복하는 미혼 대상으로 애환을 함께 나누는게 어떨까 싶어 생각해본 건데요... 매일매일 에세이 하나씩 써서 보낸다고 했을때 구독하실 거 같나요? 하찮은 필력이지만 독거노인용 콘텐츠가 너무 없어서 반응 괜찮으면 시도해보려구요. 의견주세요!!
참고 https://brunch.co.kr/@bestar/18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저 이야기를 써야 겠다 생각하신다면, 블로그를 통해서 글을 남기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정말 글이 좋고 대중의 호응이 있다면 출판의 기회가 있을 것이구요, 잘 풀리면 강연자로 나설 수도 있지요. 근데 제가 말한 길은 매우 어려운 길이긴 합니다.
두줄 넘어가면 안 읽어요.
잘 생각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