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책과 가방 모두 선물이었는데
가방만 골라 받은 점도 요상하지만
그 소식을 듣고 문득 든 의문점~!
현재 검찰은 대통령 배우자는 김영란법 해석이 모호해서
처벌을 못할 것 같다는 냄새를 자꾸 풍기는데요~
근데 그 디올백은 이미 대통령 기록물이 되어
반환 못한다고 했잖아요???
그럼 대통령이 그 백을 받은 걸 강조하는 셈인데~
검찰이 윤통을 수사할 것 같진 않고~
도대체 무슨 논리로 이 건을 마무리 지을 지~
정말 미스테리한 정권입니다~!!
앞뒤도 맞지 해명들이 나오고 또
뒤죽박죽이 되니 나중에 가서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게 되었네요.
대통령기록물이라 지나가던
댕댕이가 웃을 판입니다.
정말 기록관으로 옮겨 대대손손
보존해야 할 디올 파우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