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일자리(고용)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03년> <23년>
남자 20-29 63.6 58.4
30-39 92.1 88.9
지난 20년간 2030 남성의 고용률은 크게 줄고
대신 2030여성들은 크게 증가했습니다.
여성들이 본인들의 일자리를 뺏는다고 여길수있습니다.
또 이렇게 2030 남자들의 고용률이 줄어든건 제조업의 부진 또는 노동시장에 계속 진입하는 노인들때문인거 같네요
바로 일자리(고용)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03년> <23년>
남자 20-29 63.6 58.4
30-39 92.1 88.9
지난 20년간 2030 남성의 고용률은 크게 줄고
대신 2030여성들은 크게 증가했습니다.
여성들이 본인들의 일자리를 뺏는다고 여길수있습니다.
또 이렇게 2030 남자들의 고용률이 줄어든건 제조업의 부진 또는 노동시장에 계속 진입하는 노인들때문인거 같네요
2. 남성과 여성을 가르는 사회적 분위기 뭔지 봐야할 것 같습니다. 미국 러스티벨트 백인 하층민의 박탈감이 우경화원인인 것 처럼, 20대 남자 전체를 어우르는 원인이 뭔지. 군대 등 사회로부터 희생을 강요받고 있는다 의식때문인지, 아니면 잘조직된 래디컬 페미 세력에 의해 자신의 권리가 침탈되고 있다는 자각이 큰지 등등
여자 20대는 같은 기간 동안 6%증가,30대는 16%증가했습니다
2.전 결국 경제적인 문제로 귀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분노를 사회기득권에게 향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여성들에게 쏟는건 아쉽고요
강자의 논리인 사용자(기업)의 언어가
정규직과 비정규직, 원청과 하청, 취준생과 비정규직 간의 갈등을 조장하고 서로 싸우게 만드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65472CLIEN
우리나라 보수는 보수가 아니라서 서민들 피 빨아먹을 생각만 하니까요.
. 우경화 된 일부 온라인 분탕러들이 눈에 질 띄어서 그런거죠.
실리따라 투표하더군요
그냥 시대가 지나오면서 이전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남자가 득 보던것들은 남녀차별이라고 점점 없어지는 반면 남자가 손해 보던 것들은 크게 안바뀌는 것들이 큰 것같습니다.
이런 부분들 조금만 짜깁기하면 선동용 자료 만드는건 일도 아니죠
장기적 불경기 때문에 고용이 줄어드는데다가 기존 세대에 비해 학업성취가 부족해서 생기는 고용저하를, 비교적 성취가 더 나으면서도 지금껏 차별(말로만 하는거 말고 남자들도 인정하는 차별)업계에서 여성 쪽 일자리 파이를 늘린게 마치 내 일자리를 빼았았다고 생각한다는거니까요
유튜브 옛날 티비드라마 보세요. 사무실 여직원들 유니폼 입고 다녀야했고 공장여직원이라곤 직물공장 그런데만 가능했어요. 맡겨지는 일도 금방 배우고 금방 교체 가능한 업무만 맡겼죠. 커피 타오게 하고 그런거야 써봐야 손가락만 아프고요 그게 뭐 6-70년대 까지만의 얘기아니잖아요 90년대말까지 그랬어요 이제 고작 좀 나아진게 20년 정도 뿐이에요
지금은 물류창고 현장직도 여성직원도 출근하고 택시/건설현장의 트럭기사/ 중장비기사 등 당연히 힘쓰는 업무파트는 못하지만 그 외의 곳에서도 일하고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당연히 사무직은 말할 것도 없죠. 뭐 소방관 경찰관 그런 직종 아니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니까 정책은 일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조금씩 수정되거나 변경되는 중인데…. 정책 문제뿐만 아니라 학업성취의 문제, 전세계적 불황지속 등의 다양한 원인을
오로지 여자한테 일자리 파이를 넘겨서 이 사달이 났다라고만 생각하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지금 청년지원정책의 수혜자 나이였던 2000년대초반부터 2014년까지는 지원정책이 없다시피 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청년저축제도 등 조금이나마 나아지고 있잖습니까.
물론 그 제도는 오로지 페미만 아니면 된다며 2찍한 2030 때문에 그들이 뽑은 윤석열에 의해 폐지수순입니다만
+1
거기에 몇몇 사이트는 페미 비판하면 갈라치기라고 몰면서 입막음하니 온라인에서도 다른데로 많이들 넘어갔죠. 이제는 20대 우경화라고 세대 갈라치기 하면서 분열을 가속화 시키고 있죠.
그냥 정치적으로 좌우 둘다 싫은거죠
남자는 결국 20대부터 군복무란게 발목을 잡다보니 손해보는것도 많죠
이게 맞죠
그렇게 한줄로 뇌피셜이라고 조롱하는 것또한
뇌피셜인 것을 모르니 저럴 수 있는거지만..
선거활동이라던가 이런게 공약중심이 아니라 쇼 중심,
내 유권자를 위한 상대의 비난(갈라치기_동서,남녀,노인청년,나이대,직업별,고소득저소득 등) 으로 이어져서…
널뛰고 있는것처럼 보이네요.
사실 유권자인 우리는 저런 갈러치기보다는 “그래서 공약이 뭐야?”로 접근하고 괸심을 가져야 되는데, 국민 평균이 수준높은 유권자가 되기에는 아직이니… 너무 마음아프죠.
좋은 정치인이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 새로운 정치 시스템을 발현하면 좋겠습니다. 평균은 낮지만 그래도 희망은 있지않을지….
이건 고대로 회사에서 2년간의 경력차별로 돌아옵니다.
같은 학번 같은 나인데 회사에 2년 먼저 들어왔다는 이유로 여자들 밑으로 들어갑니다.
이 와중에 민주당 페미들은 쿨타임 돌때마다 헛소리 핑핑 헤대고 민주당 중진급 이상 남자 정치인들도 말리긴 커녕 한술 더 뜨는 경우가 왕왕있죠.
이런거 고대로 박제해서 이대남 커뮤니티에 돌아댕깁니다.
이거 고치려면 여자들 위생휴가부터 없애고 병가로 통일시켜야 하고, 사병월급은 공사 대리급으로 올리고, 경찰 소방관 체력검정 차별 없애야 하고, 관공서 숙직을 없애든가 남녀평등하게 하든가 해야하고...
많고 많은 일을 해야 하고 꼭 "민주당이 했다"라고 홍보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지금 10대인 애들도 20대 되면 국짐표밭이 되어 있을겁니다.
과거보다 개선해줬는데, 과거보다 우경화되는 사유로 징병을 뽑으면 안되죠. 사유가 있다면 다른 요인이겠죠.
+그리고 당연히 먼저 입사한 사람이 본인 선임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거구요. 신입 밑에 1년차 2년차가 있는것도 웃기지 않나요?
그 웃기지 않냐는 태도가 문제죠.
왜 원하지도 않는 군대가서 밑으로 들어가야 하나요? 거기에 군대 갔다고 페미한테 조롱당하구요. 조롱하는 페미 묻은 민주당에서 등을 돌리는게 당연한거죠. 클리앙 같은 민주당 커뮤에선 페미 비판하면 갈라치기라고 공격하고요. 이럼 그들이 어딜 가겠습니까. 자기들이 보내놓고 왜 저기 있냐고 우경화 되었다고 또 뭐라하죠 ㅎㅎㅎㅎ
애초에 선임이 본인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같은것에 뭐라하는것 자체가 전 잘 이해가 안갑니다. 조기졸업하거나 대학을 안가서 먼저 취업한 선임이 있다고 하면 그건 괜찮나요?
태도가 문제라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태도조롱페미 연관지어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그 "페미한테 조롱" 부분도 일부 커뮤글이 전부인건 아닐지요. 저는 태도 조롱 같은 애매한 부분은 체감을 못하겠고, 실질적인 월급이 올라갔다는면에서 사회가 군복무자들에 대한 대우를 과거보다 더 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것도 부족하죠. 24시간 영내 대기하는데요.)
네 다른것 같습니다. 월급이 올라갔다고 그들의 울분과 억울함이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일부의 조롱이 더 큰 영향을 가지죠.
인터넷 만이겠습니까. 일상에서도 겪죠. 계속해서 확대 재생산되니까요. 일상으로 침투하죠.
예전과는 다르지요.
예전엔 군가산점도 있고 나름 인정하는 분위기였다면 지금은 누가 가라 그랬냐는 식의 조롱하는 시대죠.
말씀하신 정책들 모두 군입대 이전~군복무 시기에만 효능감을 볼 수 있는 정책인데 투표권 얻을 시기~군복무 마치는 시기 다 합쳐봐야 대부분 4년 이내고 전역 이후에는 평생에 걸쳐 동나이대 여성에 비해 막대한 패널티를 안고 경쟁해야 해요.
2030남성들이 원하는 건 그런 정책이 아니라 지금의 불공평한 판을 뒤엎어버릴 수 있는 정책이고 거기에 대한 어필에서 민주당이 국힘에 비해 부족했던 겁니다.
물론 더더 과거에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드물어서 경쟁을 안하기도 했었습니다만.
전 이해가 너무 잘되는데요... 위에 다 설명되어 있어요.
이해가 힘드시다면 제 첫댓의 첫질문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첫댓의 첫질문>
그 웃기지 않냐는 태도가 문제죠.
왜 원하지도 않는 군대가서 밑으로 들어가야 하나요?
KindleDXG 님께서는 우경화의 원인이 군 복무자에 대한 (사회의) 태도·조롱이라고 하신걸로 전 이해했습니다. 전 잘 모르겠으나, 군 복무자에 대한 사회의 조롱이 더 커졌다고 보시는거 아닌가요?
관련 연구를 가져오지 않는 이상 조롱이 더 커졌는지 작아졌는지 저희 끼리 이야기해보았자 의미가 없어 답을 안드렸습니다.
--
동어 반복 하는 것 같지만, 다르게 풀어 쓰자면,
원하지 않는 군대가서 사회 진출이 늦어진다는 것은 모든 세대가 겪었던 건데, 이번 세대만 다르다면, 그건 군 복무 자체가 아니라 다른 문제겠죠.
KindleDXG 님께서 말씀하신 사회의 태도 문제라던가요. 아니면 원글이 적었듯이, 취업 문제일수도 있겠죠. 또는 그 복합적인 무언가일수도 있구요.
페미덕에 군복무한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사라졌고
예전에야 여성분들이 직접적인 경쟁자가 아니었죠. 여성의 사회진출 자체가 적었고 밑으로 들어가도 많은수가 곧 결혼하고 퇴사했으니까요. 음... 이걸 모르셔서 댓글을 다시진 않았을텐데요......
지금은 직접적인 경쟁자인데 2년 먼저 시작하죠.
왜 원하지도 않는 군대가서 밑으로 들어가야 하나요? 그깟 월급 안 받고 여자들처럼 안 가면 안되나요.
20대 남자들은 이러고 있는데 여성우대 정책을 계속 펼치니 저쪽으로 넘어가더라구요. 제가 데리고 있던 애들이 실시간으로 변하는걸 보았죠.
-> 전 존중이 사라졌다는 내용에 동의 못하지만, KindleDXG님이 그렇게 생각하심은 존중하겠습니다. (동의 못한다는 근거로 사회가 군 복무자들에게 지출하는 금액이 더 커졌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돈이 커졌다는건 말로만 때우지 않았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야 여성분들이 직접적인 경쟁자가 아니었죠
-> 그러면 방점은 군대가 아니라 여성의 사회 진출에 찍혀야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만··. 여성 사회 진출로 불이익(?) 받는다는 거는 원글 내용과 일치하는 맥락이 있네요.
여성우대 정책을 계속 펼치니
-> 전 이것도 동의가 잘 안갑니다. 데이트 폭력 처벌 강화, 청소년 여성 생리대 지원 사업같은걸 말씀하시는 건 아닐꺼 아니에요? 물론 민주당이 여성가족부 철폐같은 정책은 안했죠. (근데 이건 이대남 의견 인용인지 KindleDXG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는건지 어느쪽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지난 대선 각 후보 성평등 공약:
https://www.sisain.co.kr/news/photo/202202/46791_84525_34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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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사회 진출로 인해 사회 초년생 남성들이 과거에 비해 더 힘들어졌다는 것 자체는 저도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사회가 어떻냐에 대해 의견을 놓고 토론 하면 끝이 없을 것 같아요. 다만 KindleDXG님이 데리고 있던 그 애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 자체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 20대 남성들도 민주당 안보관이 구려서, 이재명은 사기꾼이라 안뽑아 이러고 있는데요 뭘.
지출은 커졌으나 태도는 예전보다 많이 못하죠
(조롱의 확산)
여성의 사회진출로 방점을 찍을수도 있죠.
그러나 가장 억울해하는 포인트가 가기 싫은 군대 때문에 그들 밑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하면 포인트는 군대가 되겠죠
저도 여성우대 정책은 잘 모릅니다. 문제는 그들이 그렇게 느끼고 있다는거죠. 그들이 이야기하는건 경찰 소방관 같은쪽에 자격도 없는 여자들이 들어간다는것에 울분을 토하더군요.
다른건 애매할수 있으나
제가 군대 다녀올때에 비해 존중이 사라졌다는 것은 저도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돈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 나이때엔 자존심이 더 중요할수 있습니다.
저땐 가부장적인 분위기가 있었고 다녀오면 남자구실한다는 분위기도 있었고 어디누가 조롱하는거 본적이 없습니다.
돈이야 어차피 사회진출하면 받을 돈이고 가기 싫은 군대 때문에 경력 뒤쳐지고 동기여자들 밑으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되는거죠.
돈 더 쥐어줬다고 존중이라... 그 부분은 전 동의 못하겠습니다.
공익제도도 ILO에서 항의하는 없애야하는 제도고, 현재 과잉 징병 문제도 수정하면, 결국 징병 당하는 남성과 아닌 남성의 격차도 많이 생길텐데요.
시민군 의식 주입하고, 18개월의 복무에 대한 보상을 최대한 늘리는 수 말고는 없겠죠. 시민들은 세금으로 그걸 지불하고요. 전 항상 주장하지만 초급간부들 보다 병사가 더 받아야한다고 봅니다.
민주당은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하고 있고 국힘은 거짓이라도 신경 써주는 척을 했으니 그쪽으로 간거겠죠.
여성징병 하는척을 하던 경력 2년 손해보는거에 대해서든 뭐든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야죠.
클리앙만해도 우경화되었네 지능이 부족하네 하면서 내다 버릴려고만 하고 있죠. 조롱하는 세력은 강력히 비판하고 거리를 두어야할테구요.
이렇게 못하는게 결국 페미와 가깝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들 판.검.의 동경하며, 대기업 재벌에 치우쳐진 복지.혜택.연봉 등등
정작 나라를 먹여살리는 것은 중소 제조업임.. 그런데 입사를 안하죠. 나같아도 안함..
국회의원은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이나 그놈이 그놈이지만 그나마 덜 나쁜놈으로 뽑는다는게 민주당이고;
나라 분위기 자체가 제조업은 아웃오브안중. 미래를 책임질 순수과학.공학 투자도 아웃오브안중.
뭐 국민들이 엔빵해서 책임지면 그만
인간, 수컷으로서의 가치발휘가 반도역사상 최고로 거세된 세대입니다.
당연히 울분에 차있고, 민주당보단 국힘이 낫다는 일시적 선택을 했을 뿐입니다.
본질은 우경화가 아니라, 2030들의 울분 그 자체입니다. 민주진영이 잘만 하면, 마음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문제는 페미묻어서 못 가져오고있죠. 박지현 이재정 보면 민주당의 페미세척이 얼마나 갈 길 먼지 보입니다.
+100 공감합니다
20대 뿐만아니라 전 계층에 다 해당하죠.
부익부 빈익빈을 추구하는 것이 국짐이죠. 지난 수십년간 경제는 커지고 자본이득은 커지고 노동이익은 줄어들고 ...그걸 뒤집을려고 해야하는데 반대로 자본이득에 더 치중해서 불공평 불공정을 가속화시키는 당을 지지한다는 건 지능이 낮아서 그렇습니다.
또한 극히 일부 재벌 3세 같은 경우는 그냥 썩어서 그런것이고요. 본인 집단에 최우선 이익이 되니...
그 원인은 우경화라기 보다는 치열한 경쟁 사회에 대한 피해의식과 이런 의식을 증폭시켜서 편갈이 하려는 세력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언론 컨뮤니티 등 인터넷 여론작업 때문에 우경화 된 거에요. 다른 이성적인 이유를 찾을 필요 없습니다.
책 내용을 보니 미국은 백인 젊은 남성의 경우 흑인과 페미니스트 양쪽으로부터 그런 공격을 받는데 그나마 인종차별 운운은 없는 한국 2030대는 사정이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어릴때부터 일베 펨코 같은 또래문화에서 세뇌되서 그래요.
일부는 사회생활 해보고 돌아올 거구요. 일부는 신념이 되서 그냥 그대로 사는거죠.
`뭔가 다른 원인이 있을거야` 그 세대 남자에들 이해해 주려는건 그냥 순진한 생각인거에요
일자리가 문제인거면 10대후반 20대 초반 남성은 우경화와 별 상관없어야죠.
극우들은 그들의 눈높이에서 계속 친근하게 세뇌 시키는데
진보쪽 지지자들은 선민의식 가지고 가르칠려고 들고 쓰레기 취급하죠 여전히.
결국 그들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지 않는한 이 구도는 바뀌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