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반부패 등 특별수사 검사 3명 보강
이달중 金여사측에 대면조사 통보할듯
발췌
법조계에 따르면 이 총장은 2일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의 보고 자리에서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이 총장은 최대한 빠르게 수사해 이달까지 마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한다.
대검은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에 4차장검사 산하 반부패수사3부, 범죄수익환수부, 공정거래조사부에서 1명씩 특별수사 검사 3명을 파견해 수사팀을 보강했다. 검찰은 사건 구조가 간단한 만큼 이달 중 김 여사에게 출석을 통보하고 조사한 뒤 2∼3주 안에 수사를 끝내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김 여사가 출석할 경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함께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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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검찰은 이에 대한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가, 김건희 특검법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회피하기 위해 수사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누가 봐도 특검 대비 명분 쌓기 방어막 하나 만들려는 수사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얘네들 안되겠네
이게 시간 좀 걸리겠지만
최목사 구속 예상
특검도 막고요
아저씨.
어짜피 호미로도 못 막을 거 가래로도 못 막을 짓거리 할라고 그러잖아요.
아직도 정신 못 차리쥬??
스토킹 혐의는 기소
이미 정해진 결과
너무도 익숙한 검찰의 특검통과전 여론 김빼기 루틴이네요.ㅎㅎ
쥴리 케비넷이 있는 건지...
김학의????
이채양명주 로 워낙 굥건희 탄핵마일리지가 높다보니
쳐내고 나(검찰조직)라도 살자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어느 쪽인지는 곧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