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통돌이를 사용했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클라쎄 15kg DD모터 통돌이도 잘 사용했는데
지난 달부터 수리비가 들어가더니 소음도 좀 나는 거 같고 이제 2인가구다 보니까 빨래 양도 많아져서
제습기 + 선풍기 조합으로 매번 빨래 하는 것도 귀찮고 시간낭비도 심해서 건조기 세탁기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대충 알아본 결과 삼성의 원바디, 엘지의 워시타워가 대세인거 같습니다만
엘지의 워시타워는 좀 컨트롤 패널이 상당히 별로더군요.
일단 상위라인을 가야 LCD 패널을 넣어주는데 조작감도 별로고 직관성도 떨어지면서 밝기는 왜 이렇게 줄여 놓은 것인지
아마 난반사 코팅(?) 비슷한게 되어 있어서 더 그렇게 보이더라고요.
더 치명적인 것은 콘덴서(열교환기)가 삼성은 직관적으로 보이면서 사용자가 직접 청소가 가능하다는 부분이 있고
LG는 뭐 건조기 돌릴때 나오는 물로 알아서 자동으로 세척해 준다고는 하는데 이것은 2024년 삼성도 들어가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관리적인 측면에서는 삼성이 더 좋은 거 같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저는 매해 혹은 2년에 한번 에어컨 분해청소하는데 건조기까지 그렇게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성 제품은 원바디 제품과 분리형으로 나눠지는데 분리형과 원바디로 나눠집니다.
원바디 제품이 사진상으로 봤을떄는 상당히 깔끔 떨어지고 좋아 보였는데 매장에서 실제로 보니 고급진맛이 상당히 떨어지더군.
분리형이 오히려 이뻐 보였고 기능적인 측면은 거의 동일합니다. (2024년 모델에서 세탁 끝나면 문 열어주는 오픈도어 기능 및 자
동세제 부분이 추가되었습니다. LG는 오픈도어가 2024년 모델에서도 빠져있고 자동세제는 들어가 있죠. 특허 떄문인지 뭔지;)
아차차 그리고 패널의 조작성은 삼성이 좋았습니다.
직관적이고 빠릿하고 글씨도 잘 보이고 말이죠. LG는 패널의 개선이 필요해 보이고요.
여튼, 이른바 풀옵션은 양사 모두 300만원이 넘게 들어가네요.
2023년 모델을 선택해도 그렇게 가격이 떨어지는 거 같지 않고 ... 200만원 초반이면 살 줄 알았는데 좀 더 알아봐야 겠습니다.
삼성의 그랑데 AI 분리형 모델이 거의 확정이긴 한데 어떤 모델을 구입하던지 이모님 3대장 중 한분이니 삶의 질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능은 뭐 써보지 않았지만 만족감 측면이라든지 실성능이라든지 평가가 너무 달라서 객관적으로 판단 내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뭐 대기업 제품들인데 실성능은 모두 좋겠죠. 삼성의 유리터짐 같은 이슈만 없으면 됩니다;; LG의 콘덴서 먼지 이슈도 있고 말이죠. 서로 비슷하다고 봅니다.
빨래 건조데에 옮기고 널고 말리는 과정이 없으니 얼마나 신세계일지 기대가 됩니다.
급조해서 만든 알아본 후기인데요.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십시오.
월요일 아침인데 빗길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LG것은 컨덴서 청소가 안되었던 모델은 문제가 맞고, 그 후로는 별 문제 없이 잘 사용하는듯 합니다.
에어컨과는 다르게 그걸 청소를 못한다고 해서 공기질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으니까요.
문제가 있던 모델은 건조 성능이 떨어졌었죠.
(성능과 품질)
사용자 간의 상성과 뽑기(?)가 있을 뿐이지 대부분 삼성, 엘지 가릴 것 없이 우수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누구에게는 최고의 제품이라도 누구에게는 최악의 제품일 수 있더라고요. 단언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구했던 65인치짜리 LG TV는 3년사이 두 번이나 메인보드 나갔지만, 마찬가지로 직구했던 75인치 삼성 TV는 1만 시간 넘게 아무 이상 없습니다. 그럼, LG는 별로고 삼성은 최고인 것이 아닌 것 같이 말입니다.
저는 반대로 지금까지 써온 LG 제품들의 성능과 품질에 너무 실망해서, 삼성위주로 사용하고 있고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이건 커바케 입니다.
저희집은 삼성께 싸서 삼성꺼 사다가
가전은 엘지 하면서
엘지샀는데 엘지 샀던게 전부 고장 한번씩 났습니다.
일단 가격이 너무 차이가 많이나고 성능은 비슷비슷해서 그냥 삼성 쓰고 있는데 나름 괜찮더라구요
저는 세탁기 25kg, 건조기 22kg 혹은 건조기 20kg 짜리를 보고 있는 터라
일체형은 고려하지 않으시는거죠?
단점이 명확하더라고요. 가정을 하자면 수건 돌리고 그 수건이 건조기 과정이 끝날까지 다른 빨래를 못합니다.
일체형의 단점이죠. 가격도 비싸기도 하고 1세대라 불안하기도 하고요.
저는 통돌이, 건조기 쓰는 집이라 전혀 몰랐던 사실인데 치명적이네요.
바빠서 주말에 빨래 몰아하는 저같은 사람은 일체형 절대 못쓸듯…
원래 쓰던 오래된 드럼세탁기(엘지) + 삼성워시타워 조합으로 같은 (구축) 베란다에 놓고 사용중이었는데요.
삼성워시타워는 멀티탭 여러개를 아작내더라고요. 왜 그런지 하고 봤더니 전기사용량이 엘지 워시타워에 비해 거의 3~40%정도 높아서 건조세탁 동시 사용시에 가끔 두꺼집도 내려가고 그랬어요. 결국 2구짜리 굵은 멀티탭으로 조마조마 쓰고있습니다만 왠만하면 동시사용을 안하게 됩니다. 물론 예전과는 다를 수 있으니 요구전력을 확인해보세요.
올 겨울에는 삼성세탁기는 배수관이 여러번 얼었고, 나중에는 급수관도 얼더라고요. 언거야 뭐 녹이면 되긴하는데, 급수관이 얼었을때는 본체와 급수관을 연결/고정하는 브라켓이 플라스틱인데 이게 깨져서 물이 스프링쿨러처럼 분사가 되더라고요.
아니 바로 옆에 있는 오래된 드럼세탁기는 같은 조건에 멀쩡한대 왜 이것만 그러냐고 수리기사분께 여쭤봤을때
".그러네요.. 이번 수리는 제품하자가 아니라서 유상수리입니다."
"내년에 또 얼면 또 수리해야하겠네요?"
"네.."
그분께서는 앞으로 가전제품 결정권을 저에게 넘기셨습니다.
배수관 어는 것은 아마 동파 방지 기능이 있을텐데 사용해보시지 않으셨나요? 매번 사용하기 까다롭긴 하겠지만 동파 사고는 예방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급수관은... 뭐... 연결부위 제질이 문제일라나요? 그것 외에는 설명이 어려울거 같습니다.
삼성건조기가 하이브리드 방식을 사용하긴 하나,
초기 온도상승을 위해 쓰지 온도가 도달하면 히트펌프로 동작하는 메커니즘입니다.
이건 유튜버 귀곰리뷰에서도 소비전력 측정을 찾아볼 수 있죠
이런경우는 멀티탭 고장냈다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사용하는 기계의 요구사항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거죠
세탁기 건조기는 에너지공단 효율관리제에 포함되는 품목인데 삼성이 한두해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하이브리드식도 판지가 오래되서 조작하진 않을겁니다.
보통 냉장고, 김냉은 상시 가동상태니 세탁기와 인덕션 돌릴때 에어컨은 끈다던지 하는 식으로 쓰면 됩니다
수전용량을 알아보시면 좋은데 그걸 알아도 큰 의미는 없고요
가전제품 사용시 차단기 내려간 경험이 있으면 2개이상 동시에 돌리지 않으면 대부분 괜찮습니다
그리고 화재 위험이 있으니 2개이상 돌리는 상태에서 집을 비우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제 집은 건조기가 있음에도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불완전 건조 옵션을 선택해서 축축한 상태에서 꺼낸 후 마지막은 건조대에 널어 말립니다.
건조기 돌린 수건이 금방 얇아지죠
편리함과 시간을 옷감이랑 바꾸는거라 생각합니다.
저희집은 가스건조기 쓰는데
건조성능은 최강입니다.
다만 옷감이 잘 상하니 양말은 일정횟수이상 건조하면
섬유가 헤져서 구멍이나니 버려야합니다.
다만 빨래하고 30분이면 말라서 바로 신을수 있고
장마철에 수건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는 저리가라라서
이제 양말, 수건 때문에 건조기 없이는 못살것 같습니다.
제대로 식기 세척을 못하고 있습니다. 세제의 문제도 아니고 사용방법의 문제도 아닌
식세기 설계가 잘못된거고 물길이 닿지 않는 곳이 식세기 내부에 너무 많습니다. 전 죽을때까지
삼성 가전은 안쓸거 같습니다.
둘 다 할인 받았는데, 합계 200만원+ 들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LG로 선택한이유가 그 열교환기? 그건가요? 사용자가 직접 청소해서 AS기간이 짧고
LG는 자동인데 AS가 길어서 이거 하나로 LG선택을 했었거든요
지금은 바뀐건지 모르겠네요
다른건 몰라도 모터 들어가는 건 무조건이죠.
이제는 괜찮아진건지....
말씀하신 것 처럼 세탁과 건조기 동시에 못 돌리는거는 단점이네요. 요즘 전기 건조기 돌아가는데 3시간 정도 걸리는거 생각하면 세탁 건조에 4시간 이상 걸리겠네요 ㄷ ㄷ
이제는 가스 건조기는 가정용은 다 사라졌네요
콘덴서 세척 이슈는 한참 된건데...
한대 산다면 엘지 일체형 입니다. 엘지는 시그니처 하위 모델 일체형을 빨리 내주세요.!
통돌이에서 삶는 빨래는 안되니 이거는 미니워시로 대체하고, 그 외에 다른 빨래는 다 통돌이로 하고 싶어요...
다만 공간이 문제긴한데 ㅜㅜ. 공간만 해결되면....
손으토 lcd 터치 거의 안하실 겁니다
대부분 오토 모드 아니면 앱을 쓰는경우가 더 많아서요
콘덴서 부분은 23년형 1년 넘게 사용한 결과
엘지는 업체 불러서 청소도 가능해서 큰 문제 없어보이네요
- 22년형 이후로는 개선된듯
삼성 사도 됩니다 다만 전기요금은 확실히 차이나기는 할겁니다
아파트 연식이 있어 분리형은 설치공간이 부족해 구매했는데 대 만족입니다.
장점은 세제 , 섬유유연제 자동투입, 건조기로 옮기는 수고 없고, 한 수조에서 건조까지 이루어지니 곰팡이 우려 없고, 끝나는 시간으로 예약도 가능. 단점은 무겁고, 크고, 비싸다는거 외 별로 없네요,
걍 표준이 보통이고, 조작부를 조작할 일이 생기면... 실제 기기가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조작하게 됩니다.
패널에서 안되는 것들이 스마트폰으로 되거든요.
전 삼성 건조기 쓰는데 삼성은 히터로 목표 온도를 올리고 인버터를 돌려서인지 그런 문제가 없구요.
LG가 가전 기술력 좋다는 것도 그냥 마케팅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어떤 기술을 넣어서 문제발생을 막느냐를 설계에
반영하는게 완제품 제조사의 기술력이죠...
건조효율은 히터 없는 히트 펌프 모델이면 LG나 삼성이나 다르지 않다는걸 말하는 겁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315133200003
삼성전자가 히트펌프와 히터 방식을 함께 적용한 일종의 '하이브리드' 건조 기술을 내세운 반면, LG전자는 100% 히트펌프 기술로 차별화를 꾀했다.
엘지에서는 히터를 전혀 안쓰는걸 마케팅 포인트로 보고 있습니다.
세탁기 건조기 엘지가 압도적 우위 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비슷비슷해 졌다고 볼수도 있지만
내부 기술력은 아직 삼성이 엘지 따라갈려면 멀었다고 생각 합니다
삼성 드럼은 세탁물 특히 수건처럼 섬유 올이 올라와 있는 세탁물은 다 뜯어 먹습니다 비추 입니다
엘지 드럼도 절대 1도 안뜯는건 아니지만 비교 불가 할 정도로 삼성 드럼은 다 뜯어 먹습니다
수건을 주기적으로 쪽가위로 올을 정리 해야 할정도로 뜯습니다
건조기의 역시 엘지 삼성 SK 까지 써본 입장에서 엘지가 마찬가지로 압도적 우위 입니다
삼성 광고 홍보처럼 콘덴서가 보여서 청소가 용이 하다는건 다 허울뿐입니다
콘덴서 크기가 네모란 박스처럼 생겼습니다 그게 전부 다 보이게 청소 가능하다면 삼성 장점이 맞습니다만
딱 앞부분 한 면만 보입니다 그리고 그거 청소 불가능 합니다 해본분은 압니다 이쑤시게나 바늘로 핀 하나하나
다 긁고 청소 하실거면 추천(?)드립니다만 그렇게 해도 깨끗하게 제거 절대 안됩니다
절대 불가능 합니다 그냥 보여주기 쑈 라고 생각합니다 있으나 마나 합니다
저는 엘지 건조기 전체 리콜이 걸렸던 14키로를 쓰고 있습니다 리콜 받아서 콘덴서 포함 하판 전체 교도 받았구요
최근 통 롤러 교채 때문에 4년만에 다시 뜯어서 내부 콘덴서 확인해 보았는데 아주아주 멀쩡합니다
결국은 기술력이고 삼성은 그걸 해결 못하기에 저런 문 따위를 만든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무튼 가전중 주방 생활 가전은 삼성이 아니고 엘지를 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댓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용기에 준해 쓴글입니다
나 갤럭시 두대 씁니다 삼성 양반들 고소 하지 마세요 ㅎㅎ
제품 홍보에는 안해둔거 보면 케어서비스를 위해 만든것 같습니다.
삼성은 깊고, LG는 지름이 상대적으로 크죠
세탁/건조성능 면에서도 LG가 좀더 좋은걸로 아는데
다른분들이 말하듯 온도가 낮은 환경에서는 삼성건조기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중국산이라는 말이 많네요
1. 에어컨
2. 건조기
저도 LG 좋아했고 많이는 아니지만 뷰1, 뷰2, G PRO, V20까지 다양하게 LG 제품을 써왔으며 시골집은 LG 제품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경우에도 남들과 마찬가지로 하나같이 AS 건수 나오기 일쑤고 심지어 직구했던 TV 메인보드가 세 번이나 나가는 등의 하자를 겪었습니다. 특히 세탁기는 거름망 없는 LG 통돌이 덕분에 고생한 게 한두번이 아니고요. (뭐 이건 리콜 받아서 거름망 있는 것으로 교체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구매에 있어서 큰 영향은 끼치지 않았습니다.
(삼성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선택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삼성으로 선택한 이유는 본문에 다 작성해 놓았고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이죠.
상성이 있으므로 내 경험이 절대적일 수 없다고 봅니다.
결국 인터넷 다 뒤져가면서 오프라인 전화 걸어가면서 최저가를 찾았네요.
2023년형 분리형 풀옵션(자동 오픈도어, 자동세제함) 세탁기 25kg, 건조기 20kg 총 230만 원으로 구매했습니다.
부디 양품으로 오기를 바랍니다.
엘지앱은 잘연결되는데
이것때문에 더 엘지제품을
쓰긴합니다 ㅎㅎ
기술력 차이죠 머.
저는 아파트조합원 매물로 저렴하게 구입했네요 (새거)
올려주고 하는 수고가 불편해서인건데 일체형되면 (세탁물이 자동으로 건조기로 떨어진다는 전제 하에)
점심에 돌려놓고 3~4시간 뒤에 바로 수거하는 식으로 매일 돌려도 부담이 없을 거 같긴 하네요
애초에 그렇게 세탁일 자체가 가벼워지면 매일 하는 게 더 좋으니까요
지금은 밀레 세탁기+건조기 쓰는데 만족스럽지만 너무 비싸졌더라고요. 제가 구입할 때 둘 합쳐 500만 원대면 샀는데 지금은 600-700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좋긴 한데 그만큼 비싼 가치가 있냐고 물으면 음? 싶은게 사실입니다. 왜 비싼지 잘은 모르겠어요.
TV는 중간에 바꾼거지만, 거의 1000만원정도 준 78인치 최고급 LCD 모델.그것도 스피커 망가져서 중간에 30만원정도 주고 고치고, 지금은 화면이 깜빡 거리네요. 삼성 가전은 이제 안삽니다.
에어컨 세탁기도 다 당연히 LG로 바꿨어요. 아직까진 좋네요.
가전은 뽑기 운인 듯 합니다.
가전 중에서 유일하게 속 석인 제품은 삼성 김치 냉장고인데, 장독형이 아닌 일반 냉장고 형태여서 김치를 오래 유지 못한듯 합니다. 와인 및 들기름 저장용으로 사용 중입니다.
동급에서 비싼거 산다고 그 가격만큼 효과 보기 어렵죠.
엘지 티비도 써보고.삼성 티비도 써보고
엘지 냉장고 삼성 김냉 등
사실 체감이어렵죠
물론 복불복으로 불량은 어쩔수 없구요
삼성은 택갈이 상품이 너무 많아요
요즘 세탁기, 건조기 상향 평준화 되서 그다지 차이가 안나는 것 같습니다. 원조 프리미엄 가전이었던 유럽 가전회사들 중국회사들 때문에 다 망한 걸 보면 가성비 생각하면 그냥 싼거 사도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