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전(學田) 배울 학(學), 밭 전(田). 예술인들의 못자리. 김민기 선생님은 예술인뿐만 아니라 사회의 약자들을 위한 농사를 평생 지어오셨던거군요. 선생님의 쾌유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경쾌해서
들으면 힘이 솟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