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尹 지지율 또 하락 30.4%..지지층도 등 돌려
3시간전
'부정' 평가 2.7%포인트 올라 '68.0%'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여당의 총선 참패 이후
전통적인
지지층마저 지지를 철회하는 현상이 뚜렷하다.
2022년 10월 11일 이후 1년 6개월 만의
최저 수치를 기록한
2주전 조사보다
지지율은 더 하락했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4월27~29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06명을 대상으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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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7개 권역
(서울,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강원·제주)으로 나눴을 때
'긍정' 평가 우세 권역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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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평가는
70세 이상과 보수층에서만
부정 평가보다 높게 나왔다.
하지만 지지를 철회하는
70세 이상
비율도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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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2006명, 응답률은 2.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통계보정은 2024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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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70대에서도...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넘어설..거라는.요..?
탄핵이....
더..앞당겨..질것..같네요...
조기..탄핵...갑시다..
박근혜 4% 최저기록을 갱신해야죠.
괜히 떨어진다 계속 이야기하면 동정하는
기이한 국민도 생깁니다.
아직 4%가 아닌가 의아해야죠
그러니까 탄핵으로 쭈욱.
여전히 30에 가까워요
또 뽑고 등 돌리고.
또…또…
정치를 노인정 농담 따먹기 정도로 여기는 태생적 모지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