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프랜차이즈가 몇 해 전 동네에 생긴 후
한 번도 가지 않다가 최근에 가보았는데...
무려 그...그 삼겹살을 한 400g 정도 분량.... 은 되는 양을
일행의 수요 예측에 실패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남기게 되어서...
그냥 쿨 한 사람은 그러려니 하고 말 일이지만,
전 음식을 잘 안남기는 성격이라 그런지,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유명 프랜차이즈가 몇 해 전 동네에 생긴 후
한 번도 가지 않다가 최근에 가보았는데...
무려 그...그 삼겹살을 한 400g 정도 분량.... 은 되는 양을
일행의 수요 예측에 실패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남기게 되어서...
그냥 쿨 한 사람은 그러려니 하고 말 일이지만,
전 음식을 잘 안남기는 성격이라 그런지,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