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자주포가 치고 빠지는 기동성이 장점이라네요. 특히 주행하면서도 쏠수가 있어서, 드론이 대세가 된 현대전장에서 장점이 많은 자주포라고 합니다. 평야가 많은 유럽전장에서는 강점이 있겠네요.
할수 있는거랑 잘 하는거랑은 천지차이인데 그냥 정치적 결정 같아요
/Vollago
K9 포신수명이 1000발이고 pzh가 2500발정도 되죠.
얇아도 한방 두꺼워도 한방 큰 의미 없겠네요.
우크라전으로 인해 무기컨셉의 변화가 많이 생길꺼 같습니다.
영국에서 육군은 해군과 함께 작전하는 것 말고 국내 수요는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