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 생성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게임이 100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밸브가 생성 AI 제작 게임 유통을 허락한 지 3개월여 만으로, 생성 AI 사용은 이미 보편화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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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램브 개발자는 파이썬 스크랩트를 실행, AI 사용 메시지가 포함된 스팀 스토어의 게임을 검색했다. 그 결과 "어떤 방식으로든 생성 AI를 활용한 게임이 1000개가 넘는다"라고 밝혔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컨셉트 아트나 프로모션 아트 등 일부 이미지 생성에 AI를 사용한 경우다. 게임 내 이미지에 직접 생성 이미지를 사용하는 경우나 합성 음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가장 충격적인 경우로는 '배틀필드' 시리즈를 제작한 전 다이스 개발자의 엠바크 스튜디오를 꼽았다. 여기에서 내놓은 '더 파이널'이라는 슈팅 게임은 각종 매체로부터 엄청난 호평을 받았는데, 게임 중에는 생성 AI가 플레이에 맞춰 실시간 해설을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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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보기(출처) -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216
버추어파이터나 철권
스트리트 파이터등에서도 이미 하던거 아닌가요
하다못해 슈퍼페미컴 시절에도 실황축구에서도 하던 기능이긴 한데
단어가 다른 쓰임입니다.
실시간이 그 옛날 것은 스크립트고
현재 저 실시간은 인공지능이 인간 개입 없이 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