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수속전에 뭔가를 먹긴해야겠는데~ 한식은 안땡기고 해서 두리번거리다 보니 쉑쉑이 있더라구요~ 한번도 경험이 없어서 도전!! 해봤는데.. 짜네요 ㅎㅎ 쉐이크에 감튀 찍어먹는것을 좋아해서 그건 입에 맛았지만 짭니다 ㅎㅎ
버거 크기가 작고 비싸 보이더라구요! ㅡㅡ
그 후로 한번도 사본 적 없어요~~
그런데 신세계 불매 핫한 뒤로 고의든 아니든 아예 안사먹었네요... 버거보다 딸기 밀크 쉐이크가 더 생각납니다.
저희 가족들은 전부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제 친구도 처음 같이 데려갔었는데.. 친구도 맛있다고 또 먹고 싶다고 하질 않나 ㅡ.ㅡㅋ
(대신 감자는.. 그냥 안먹거나 아니면 딱 한개만 주문하던가 합니다.)
울 동네 수제버거집이 최곱니다 ㅋ
크기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