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와 로봇청소기는 진작에 가지고있었는데
식세기 사기에 시간이 꽤 걸렸네요
부피도 그렇고 설치가 쉽지 않다보니 그랬어요.
가격대는 건조기가 70~90만원 대로 비교적 저렴한 것 같고요.
로봇청소기 150만원, 식세기도 150만원 정도 들었네요.
식세기 어제 처음 써봤는데 뽀득뽀득하니 좋더라고요.
열풍건조 기본시간을해도 물기가 좀 남아있어서 살짝 당황하긴 했습니다.
아마도 잠자기전에 세척시켜놓고 남은물기 좀 있더라도 자연건조한다 생각하면
별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집에 식기가 몇 개 없어서 더 사야겠더라고요.
식세기가 3끼 식사 설거지 모아놓는 개념이라서요.
저는 그때그때 설거지해서 그릇이 별로 필요없었어요.
무튼 기쁩니다. 잘 써보려고요.
로청 > 식세 > 건조
라던데 사실인가요?
전부다 천상계지만 굳이 따지자면 말씀하신대로이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