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가 일종의 '국가 비상금'인 일반예비비를 대통령실 이전과 해외 순방에 가장 많이 쓴 것으로 확인됐다. 물가 관리는 그다음이었다. '선사용 후심의' 예비비 구조 이용 --------------------------------- 짐이 곧 국가이다.(L'État, c'est moi)
물가가 왜 바뀌는지도 모르는 상 모지리인데요.
지금 대파왕 무시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