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준공된 지 2년도 안된 꼬마건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준공된 지 반 년도 안되어 누수가 시작됐고,
시공사 조치로 더 이상 누수가 없는 부분도 있지만,
준공 몇 달 후부터 누수되던 부분이, 시공사가 조치하면 몇 달 괜찮다가 다시 재발하는 일이 지금까지 십여차례 반복 중 입니다.
가깝게는 올 2월에 누수로 조치 받은 부분이 며칠 전 다시 재발했습니다.
시공사는 자기들도 너무 난감하다고 얘기한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1. 근본적인 조치를 위해서는 어떤 방향과 절차로 접근해야 할까요?
2. 만약 이런 상태가 지속되다가 2025년에 누수 하자보수 3년이 끝나면, 그 후에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어떻게 하라고 하면 좋을지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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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누수 관련 하는분 뵈었었는데, 누수는 엄청나게 광범위하게 잡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하자보수 후에 괜찮다가 다시 되었다는건 지난번 누수 했던곳이 아닌 다른곳에서 또 누수가 된다는거니 더 폭넓게 위치 잡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빨리 잡으셔야지 장마 때나 겨울오면 일 더 커집니다.
하자보수 끝나면 그사람들은 이제 완전 남이라 신경도 안쓸꺼고 이후 비용은 일석1님께서 다 들여야 합니다.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배관은 아닌것 같은게 비올때만 누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