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저의 웹 브라우져 바로가기에서도 지웠네요. 이제는 직접 주소를 쳐야 들어올수 있습니다 ㅎㅎ
요즘 주변을 돌아보니 운영자의 아집으로 인해 2찍 애들을 완전 두손들어 잔치를 벌리고 있는듯 합니다.
그나저나 진심 궁금한게 운영자들은 과연 어떤 성향일지 입니다.
제가 만약 운영자이고 고집이 강한 성향이라고 할지라도 지금과 같이 돌아가는 상황이면 뻔히 진보쪽 커뮤니티 세력이 줄어는게 눈으로 보일텐데 말이죠.
보통 정치라는게 부모 자식도 이긴다리는 말이 있듯이 자기 고집이 강하고 억울하다 하더라도 이 지경까지 간다면 아무리 억울해도(자기 입장에서) 한번쯤 뒤돌아 보고 수습하려고 할텐데 지금 그냥 될대로 되어라 라는 식은 행동을 보면 정치가 어떻게 되던 그런건 신경도 안쓰거나 아니면 여기 보편적인 성향과는 다른 성향을 가진게 아닐까 합리적으로 의심해 봅니다.
카페같은데도 쥔장 성향 따라가구요
운영자성향과 커뮤성향이 반대인곳은 못본듯 해요
물론 약간의 성향이 있을순 있겠지만 강성이라면 이 사태를 그냥 둘리가 없죠
자기 하나로 가장 큰 스피커중 하나가 사라지고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