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뜩이나 대기업 요청건 처리하고,
오래 거래한 업체 신규 발주건 처리하느라 정신 사나운데...
회장님 친구분 바둑두러 놀러오셔서...음료수 챙겨드리고...다시 업무하려는데...
열린 문틈 사이로, 회장님과 정치이야기 하시는데...
또 이재명 대표님이랑 민주당 까기 바쁘시네요.
이재명 되면 나라망하게 되었는데...이재명 지지자들...그것도 모르고 신나하고 있다고요...-_-;;
그래서 그 바램 이뤄드릴려고...
오늘 칼퇴신공 쓰고, 지역구에 선거운동 봉사활동이나 가려고 합니다.
뭐 별거 없고, 우리 지역 국힘 후보자 XXX가 윤석렬이다. 피켓들고 서있을렵니다. ㅎㅎ
다들 내일 사전투표 선거 + 본투표까지 열심히 밭갈이 해봅시다.
P.S- 이 글 쓰는 와중에, 고등학교 짝꿍놈이 이수역에 살던거 기억해서...간만에 연락해서...류삼영 후보 지원을 부탁했더니,
흔쾌히 그러겠다고 하네요. :)
어케든 노동자 까내리고 있으니
그러다 어느순간 자기회사에 타격오면 “그런 사람인지 몰랐다” 하고 태세전환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