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건에 대해 자체 해결했습니다.
혹시 몰라 해결 방안을 아래와 같이 적습니다.
1. 현상:
1.1 노트북에 외부 모니터 1개(DP 포트), USB 모니터(USB-A 타입) 을 연결하고, 노트북 화면을 연결 해제하여 사용 중
--> DP 포트에 연결된 모니터가 주 모니터로 설정
--> 모든 장치는 썬더볼트 3 Docking Station 을 통해 연결됨
1.2 외부에 다녀온 뒤, 노트북과 Docking Station을 재연결
1.3. 연결된 화면의 Scale 이 100% 임에도 실제 크기는 원래보다 더 큰상태였음 --> 디스플레이 정보에 해상도 및 scale 은 이전과 모두 동일했음
2.해결방법
2.1 연결된 상태에서 노트북의 모니터를 다시 연결 하여 주 모니터로 변경
2.2 스케일을 100% --> 150 %로 임의로 변경하고 재부팅
2.3 재부팅 후, 스케일을 150 % --> 100%로 변경 --> 원래크기로 정상 복구
3. 번외
노트북의 화면의 스케일을 변경해서 되는 거보니 뭔가 windows 11 버그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이러니 사람들이 win10에서 안넘가는 구나 싶구도 하고요..
밑에 댓글 달아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회사노트북을 win11을 사용중인데 한 2주 전부터 화면의 글자들(아이콘의 글자, 프로그램의 매뉴 등)이 커진상태에서 원래크기로 돌아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전에 외부 모니터를 연결했다 빼면 해상도의 차이로 이런 현상이 나온 적이 있었으나, 대부분 재부팅하면 해결되었는데, 이제는 재부팅해도 안되네요.
시스템 -> 디스플레이의 배율은 100% 입니다. 여기서 더 늘리는건 되지만 줄이지는 못하므로 불편해 죽겠네요. 혹시 이거 해결방법 아시는 분 계시나요?
미리 답변 감사 드립니다.
https://www.itechtics.com/dpi-sca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