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희진이 기자회견으로 저질러놓은 광역어그로가 너무 파장이 쎄서
(회사나 방시혁을 의도적으로 이미지 추락시키려는식의 카톡 공개나 타아이돌 비방 등등)
우리(하이브)가 했던게 정당했던 방어행위였고 당연히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던 경영행위.
민희진은 진짜로 18%의 지분을 가지고 경영권을 착취하려 했었고 전방위로 플랜을 짜고있었다.
이렇게 확실하게 결론을 짓고 상대방쪽에서 더이상 빼도박도 못하게 참교육 들어가지 못하면...
하이브 회사 자체도 좀 이미지가 어질어질해질 것 같은 예상이 드네요.
정확하게 맺고 끊어놓지 않으면...
향후에 산하 레이블이나 산하 대표들에게서 이런일이 또 일어나지말란 법도 없겠고...
하이브나 방시혁 입장에서도 이제는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처리하고 끝낼 치부할게 아니라
상대방쪽(민희진)을 정말 철저하게 솎아내고 처리한다는 생각으로 철두철미하게 다가가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으로 가장 피해를 본 입장은...
결국 뉴진스가 아닐까 싶은 안타까움이 생기긴 합니다.
가만히 있던 뉴진스만 애꿎은 구정물만 잔뜩 맞고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