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의여자님 일본에 알리는 역할 할듯합니다. 이럼 좋은거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시기 쉽지만 일본인들은 저런 일에 대한 온갖 변명, 대응 레파토리틀이 이미 다 있어요. 한국에도 731부대 마루타 이미 알려져 있는거고 일본에는 한국이 세계에 일본 나쁘다고 자꾸 알리고 있다 더는 반일공작 못하게 해야한다 저러는데 한국음악듣고 드라마보냐며 혐한감정 키웁니다.
펨베발 힘이 커지고 정권도 맞춤형이라 그런지.. 커뮤나 유튜브, sns 등 일뽕이 1, 2년새 급 많아졌습니다. 단순 버블 시절에 대한 VR향수나 컨텐츠 향유가 아닌 일본의 치부를 덮고 오히려 같은 주제에서 한국의 역사를 편집하고 '어 정말 그랬..었나?' 라고 결론을 유도하게끔 레파토리를 공유하더군요. 비추 공감까지 꽤 쪽수도 많게 여론을 만들려고 하구요.
대한민국은 일제의 가장큰 피해자중 하나이면서 저런걸 직접 안하고 있다는걸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살아 보려고 매우 애쓰는 중 인데.
왜 우리나라에 남은 대다수의 국민 중 꽤 많은 이들은
친일파를 옹호하고 있는지...진짜 답답합니다.
그리고 저런 노력들 정말 감사합니다.
단순 버블 시절에 대한 VR향수나 컨텐츠 향유가 아닌 일본의 치부를 덮고 오히려 같은 주제에서 한국의 역사를 편집하고 '어 정말 그랬..었나?' 라고 결론을 유도하게끔 레파토리를 공유하더군요. 비추 공감까지 꽤 쪽수도 많게 여론을 만들려고 하구요.
느껴지네요.. 천왕폐하만세가 도대체 왜?!
한인 1.5 세 교수님들이 천안함 사건 당시 정부의 개구라를 밝히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국방부는 명백한 과학적 입증을 아직도 인정하지 않고 있죠.
저긴 정권이 여론을 만드는 체제다 보니까
여로모로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중국은 먼저 문화대혁명, 천안문사건등을 내부에서 비판할 수 있는 환경이 우선되지 못하면
중국인들의 인권중시에 대한 교육이 불가해 보입니다.
이런 일도 있었네요. 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부일매국노 혹은 민족반역자 라고 해야 합니다
영문도 모르고 원폭맞았다고 생각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