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서 a/s 접수했더니 오늘 연락왔는데 5월3일이나 되야 봐줄수 있다네요 상담사에게 애 시험이라 인강땜시 꼭 인터넷 해야한다 했는데도 죄송하다는 말뿐 순서대로 해준다는데 할말도 없고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현대 사회에서 일주일 인터넷 쓰지 말라는게 말이되나요 일요일 아침부터 기분잡치네요 혜약하고 다른 통신사 써야겠어요
뭐 통신사마다 다르다기 보다는 지역마다 사정이 다르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식대포함 모든비용은 통신회사측에 청구하겠다고 해보시는건 의미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