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내용들 잘 들었습니다.(사실 뭔 애기인지도 모르지만...) 잘 가세요.(난 사진 찍었으니 원하는바 다 이루었다...) 앞으로 협치에 협조 해 주세요. 끝. (이제 쥴리와 해외 나가는데 문제 없겠지...) 이건 순전히 내피셜입니다.
어떻게 할것인가가 핵심이죠.
윤돌에게 뭘 기대 할까요.
안철수 하고 합할때 기자회견 끝나고 사진만 찍고 협의문인가 그것도 안들고 가는거 보고 그런 인간이다 싶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