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도 수십년 정치를 했으니 그를 수십년 동안 봐 온 국민들도 많겠죠
저도 그 중의 하나인데요.
제 기억을 바탕으로 정치인 김진표의 관심사(삶의 기준)로 등록할 만한 것을 대강 순서 없이 적어보면요.
다선 의원 (추구할 수 있는 높은 끕의 바탕)
기독교 (신앙 보다는 교계 리더들과 신분적 교류)
귀족(대대손손) 초특권층 대열에 합류하는 것
힘있는 한국인 들에게 좋은 평판 유지하는 것
일본식 (정확히는 자민당식) 의원내각제. 대대손손 귀족이 되는 확실한 길.
이런 사람을 민주당은 리더급 의원으로 수십년을 품어왔으니 (김씨 말고도 여럿 있어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은 얼마나 속이 터졌겠습니까...
궁금해집니다.. 민주당도 내부의 적은 짤라내야죠
정치에 관심이 적은 사람은 동명이인이라 헷갈립니다. 여성리더십 센터 부소장 이재정씨라고 해야 다른분인지 인지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