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희 가족은 반전세(보증금 2억 월세 120만원)에 살고 있습니다. 계약 기간은 25년 3월까지. 연장할지 말지는 고민중입니다.
집주인이 매매를 내놓아서 최근 한달간 일주일에 두번은 부동산에서 사람 데리고 집 보러 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 보러 오는 그룹도 있구요.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자주 오니 슬슬 짜증이 나네요. 저희 집에 아이도 있어서요.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여
저희 가족은 반전세(보증금 2억 월세 120만원)에 살고 있습니다. 계약 기간은 25년 3월까지. 연장할지 말지는 고민중입니다.
집주인이 매매를 내놓아서 최근 한달간 일주일에 두번은 부동산에서 사람 데리고 집 보러 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 보러 오는 그룹도 있구요.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자주 오니 슬슬 짜증이 나네요. 저희 집에 아이도 있어서요.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다만 집보러 오는 사람들이 속으로 욕은 하겠지요.
지금 제가 살고 있는집 몇주동안 못보다 딱 5분 보고 결정했습니다.
문론 속으로 욕은 좀 했습니다.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