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고등 색깔
2. 경고등에 문자 유무
3. 특정 모양 선택
을 차례대로 선택하면 해당 경고등이 무슨 뜻인지, 왜 뜨는지 알려주는 사이트로, 쏘카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검색창에 “오징어”, “항아리”, “사람” 같이 비슷한 형태의 이름을 입력해서 찾는 것도 가능합니다 ㅋㅋ...
저같은 운전초보한테 유용할거 같고 주소도 외우기 쉬워보여서 올려봅니다!
1. 경고등 색깔
2. 경고등에 문자 유무
3. 특정 모양 선택
을 차례대로 선택하면 해당 경고등이 무슨 뜻인지, 왜 뜨는지 알려주는 사이트로, 쏘카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검색창에 “오징어”, “항아리”, “사람” 같이 비슷한 형태의 이름을 입력해서 찾는 것도 가능합니다 ㅋㅋ...
저같은 운전초보한테 유용할거 같고 주소도 외우기 쉬워보여서 올려봅니다!
빨간색이 주행 중에 켜진다 -> 당장 멈추고 확인해야할 것 또는 곧 차가 멈출 수 있음
노란색이 켜진다 -> 정비소에 가볼 것
초록색 + 파란색 -> 니가 이런 거 조작한 결과다 (문제아님)
이런 식으로 설명했네요
심심치 않게 무슨 경고등인지 물어보는 글이 있어요.
물론 급해서 올릴수도 있는데
한두푼 짜리 물건도 아닌데 메뉴얼 안 읽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더라구요.
메뉴얼 읽고 안 읽고는 개인적인 습관이라고 할 수 있지만
솔직히 엔진경고등이라던지 타이어 경고등같은거는 필기시험에 넣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자주 보는 서비스에도 계속 올라오던데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관심받는 주제같네요. 링크는 제작배경(?) 같은 내용입니다. 경고등 270개나 되는지는 몰랐는데 쏘카가 고민 많이 한거 같습니다.
주행중에 저게 뜨면 제너레이터 나간거고, 차 퍼지기 전에 바로 정비소 가야하는데...
설명을 보고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시간날 때 배터리 갈아야겠네~ 정도로 이해할 수 도 있겠군요.
그리고 엔진과열 경고등이라고 빨간색 파란색 둘이 동일하게 설명이 되어있고요.
검수가 부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