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철도, 30년 된 MS-DOS·윈도 3.11 관리할 경력자 찾아
"독일 전역 열차 운행 상황 관리 시스템 유지보수 필요"
獨 철도, 30년 된 MS-DOS·윈도 3.11 관리할 경력자 찾아 - ZDNet korea
독일 전역의 일반열차와 고속열차 운행 상황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30년 전 운영체제인 MS-DOS와 윈도 3.11로 구동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구인공고를 통해 드러났다.
29일(현지시간) 독일 언론에 따르면, 독일 철도 시스템을 유지보수하는 한 회사가 2월부터 9월까지 일할 사람을 찾는 공고를 채용 중개 사이트 '걸프'에 등록했다.
해당 회사는 166MHz로 작동하는 인텔 펜티엄 프로세서와 8MB 메모리를 장착한 PC에 설치된 MS-DOS와 윈도 3.11 운영체제를 관리할 인력을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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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 대리? 너무 최신 윈도우? 사용하지 마세요
편리함이 있다면 위험성은 증대하죠
아니 그래도 도스는 너무하잖앜ㅋㅋㅋ
어렸을적 기억으로는 도스로 부팅 후
윈도우 3.1 실행해서 들어갔던 기억이 있어요.
기술적으로 윈도우 3.1은 DOS에서 실행하는 GUI 애플리케이션에 가깝습니다.
Wenn es Bequemlichkeit gibt, steigt das Risik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일 취업이나 갈까..
(윈 NT 3.1 은 32MB 램이 필요함)
산업용 PC 에서 DOS , Windows 3.1 기반 자동화 장비 제어 프로그램 만들었었는데...ㅎ
외계어 ㅠㅠㅠㅠㅠ
역시 클리앙 원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