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데일리안 취재를 종합하면, 전해철 의원은 최근 의원 평가 하위 20%로 통보받았다. 민주당은 지난달 19일부터 하위 20% 31명에게 개별통보를 해왔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 공천에서 '하위 10%'는 경선 득표의 30%를, '하위 10~20%'는 20%를 각각 감산하는 '현역 페널티' 규정을 적용한다. 이날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발표에 따라 전 의원은 '페널티'가 얹혀진 채로 자신의 지역구인 안산갑에서 양 전 위원장과 경선을 치러야할 전망이다.
적합도 조사에서 지금 박빙이라고 하는데 양문석 전 위원장이 공천받을수도 있겠네요
저 돼 지를 하루빨리 끌어내리는데 힘을 보태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이제 못참겠습니다.
무슨 일을 조금이라도 했길래 10프로는 벗어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