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26059
다른나라들도 성인문화컨텐츠 잘만 즐기는데 우리는 조금만 뭘하려하면 이렇게 반기드는 사람들이 있으니 으휴..
물론 성향상관없이 세대차이로 인해서 어르신세대들은 낯뜨거운걸 왜하나? 라는(일본 문제까지) 지적은 많이합니다만
성인문화컨텐츠를 성인이 즐기는게 왜 죄악시되는지 모르겠어요.
작년에는 광명에서 단 하루했지만
올해는 이틀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강제참석도 아닌데 참석하는 남녀들이 무슨 착취도 아니구요.
여성단체들은 볼때마다 맘에드는게 없는..
여성단체들은 군대 위문공연도 성상품화 착취라고 하니깐..
/Vollago
+)
저러면서 국짐한테는 한 마디도 못하죠.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여성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서로 그냥 즐기며 살면 안되나..
왜 그러는 겁니까?
직장인들 중 대부분은 몸팔아서(?) 돈 벌고 있는 거 아닌가요??
강제가 아닌 자발적
투탁 성상품화 하는 여BJ들 넘쳐나는데
그들에게는 아닥 직업의.자유 보장이고
남성 소비자에게만 GR이네요
그러니 폐미가 욕쳐먹고 스스로의 정당화를 인정 받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네 할배가 PD한테 "자네는 왜 인간으로 태어나서 알라를 숭배하지 않는가?" 라고 뭐라 하더군요
그 할배 보는 기분입니다
/Vollago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허튼 짓 하는 거죠.
성은 음지가 아니라 양지로 끌어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