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글 읽고 미련 접었습니다.
이미 마음이 떠나버리신 분, 떠나실 분, 그리고 남으실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정보와 위안, 그리고 즐거움을 얻어왔던 곳.
무엇보다 이곳에서 아프다는, 힘들다는 회원들과 서로 토닥임으로 함께할 수 없음이 가장 아쉽습니다.
공지글 읽고 미련 접었습니다.
이미 마음이 떠나버리신 분, 떠나실 분, 그리고 남으실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정보와 위안, 그리고 즐거움을 얻어왔던 곳.
무엇보다 이곳에서 아프다는, 힘들다는 회원들과 서로 토닥임으로 함께할 수 없음이 가장 아쉽습니다.
2024-03-28 클리앙 운영진의 징계 남발에 실망해 게시글(215개),댓글(2,819개) 모두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