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팠던 기억은 여러번 있었던것 같습니다.
외부충격(디도스, 서버장애..)도 있었고 내부적인 일도 몇번 있었더랬지요.
그럴때마다 우리 회원들은 소신껏 싸이퍼님과 운영자에게 충고와 격려를 전하며 커뮤를 지켜온것 같습니다.
아플땐 몸져누워 주사도 맞고 쓴약도 먹어야겠지요.
저는 클리앙이 얼른 쾌차하기를 빌고, 몸소 빨리 일어나기를 빌며 계속 곁에 남아있겠습니다.
제가 아플때 웃음과 즐거움과 때론 눈물과 반성으로 많은 위안과 희망을 주신 클리앙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클리앙이라는
커뮤니티를 유지하신 운영자님을 아직 믿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