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당연히 아시겠죠. 더불어 꾹변호사란 분도요.
이대표님을 비롯해 여러 분들이 클리앙에 글들을 남겨주셨지만 그래도 떠오르는 건 이 두 분입니다. (고장난스피커님에게는 죄송)
아까 전에 시기도 그렇고 답답한 마음에 문자 한 통 보내봤는데 (역시 알던 그 모습대로) 답장 보내주신 꾹변호사님 문자 받고 그냥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 글 올립니다.
네 당연히 아시겠죠. 더불어 꾹변호사란 분도요.
이대표님을 비롯해 여러 분들이 클리앙에 글들을 남겨주셨지만 그래도 떠오르는 건 이 두 분입니다. (고장난스피커님에게는 죄송)
아까 전에 시기도 그렇고 답답한 마음에 문자 한 통 보내봤는데 (역시 알던 그 모습대로) 답장 보내주신 꾹변호사님 문자 받고 그냥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