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좋으라고 갑니까 ㅠ 옆동네 디피에서도 클량에대해 이러니 저러니 글들 올라오는거보고 맘이 아프더군요. 그들에게는 눈엣가시였을텐데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흩어져버리면.... 금번 사태에 대응하시는 것들이 이해는 가지만 이게 진짜 맞는 것일까요?
나가야죠..이젠